부산에계신 분들이라면 이분 모르시는분 없을거에요~^^;
서면센터를 유명하게 만든 장본인이시죠~
더불어 막대한 알륙이의 수리를 떠맡으셨지요.ㅎㅎ
아마도 부산의 대부분 알륙이 수리는 이분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감동사란 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엘지서비스칭찬코너에 글까지 올렸습죠~
제 알륙이를 잘 수리해주시는데 그에대한 보답은 이것 밖에
없는거 같네요~^^;
늦은 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수리를 해주시고
너무자주 찾아가서 그런지 제이름까지 기억해주시더군요.
뿐만아니라..다른 투데이스피피시회원분들의 이름과 아이디도 기억해고 계시더군요..
처리하는 양도 많을텐데 이름까지 기억하는 기사님은 처음봤습니다.
이분께는 불친절이란 말이 정말 절대 해당사항 없을것 같습니다.
아..참참....앞에서 안내해주시는 여자분도~저~~엉~~~말 친절합니다~
갈때마다 녹차도 주시고~^^; (오늘은 커피...ㅋㅋ)
삼성서비스가 좋다 좋다 하지만 엘지 서면센터..특히 다른분은 몰라도..
안내해주시는 그분과 천O근 감동사님하고는 절대 비교 안될거 같습니다.
삼성에게서는 서비스센터에서 웃고 나온적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불친절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별로 따스함을 느끼기가 힘든것 같네요..^^
암튼 부산에서 알륙이 수리 하실분들은 서면센터로~~오세요~~~~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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