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ode- -모바일 MODE
님이 말씀하신 레터링지는 남대문시장이나 홍익대정문 앞 등 미대, 조형대 주변의 화방, 또는 제도용품 전문점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크기나 문자, 기호 등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님이 사용하시려는 용도와 맞을지는 의문이군요.
레터링지는 말 그대로 판박이입니다.
자주 만져지는 곳에서는 벗겨지는 등 오래 못가죠.
해결방법은 하드코팅된 비닐(아세테이트지, 액정보호지 등)을 전사할 문자보다 크게 자른 후 3M-75번(스프레이 접착제. 역시 화방에서 판매. 한번 붙이면 안떨어짐)을 비닐 뒷면에 뿌리고 전사된 문자 위를 덮어 붙이면 됩니다.
또는 전사된 문자 위에 투명 메니큐어를 바르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상태에 따라서 계속 발라줘야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님이 원하는 전용제품이 있는지는 제가 몰라서, 아는대로만 적었습니다.
키보드에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실크인쇄입니다만, 비전문가가 하기엔 무리입니다.
모바일 Mode- -모바일 MODE
님이 말씀하신 레터링지는 남대문시장이나 홍익대정문 앞 등 미대, 조형대 주변의 화방, 또는 제도용품 전문점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크기나 문자, 기호 등 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님이 사용하시려는 용도와 맞을지는 의문이군요.
레터링지는 말 그대로 판박이입니다.
자주 만져지는 곳에서는 벗겨지는 등 오래 못가죠.
해결방법은 하드코팅된 비닐(아세테이트지, 액정보호지 등)을 전사할 문자보다 크게 자른 후 3M-75번(스프레이 접착제. 역시 화방에서 판매. 한번 붙이면 안떨어짐)을 비닐 뒷면에 뿌리고 전사된 문자 위를 덮어 붙이면 됩니다.
또는 전사된 문자 위에 투명 메니큐어를 바르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상태에 따라서 계속 발라줘야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님이 원하는 전용제품이 있는지는 제가 몰라서, 아는대로만 적었습니다.
키보드에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실크인쇄입니다만, 비전문가가 하기엔 무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