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사용한 핸폰 액정이 고장나서 핸폰을 구입하려 테크노 마트 6층을 배회하던중
4300을 보았습니다..
핸폰을 새로 사야 한다고 할때부터 주변에서 6100을 구입하라고 뽐뿌질 했지만 도무지 그 육중한 무게와 두께 때문에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4300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고수분들께 드리고싶은 질문은...
1. 좀 좋다 싶은 핸폰을 사려고 해도 3~40만원은 족히 주어야 하는데 핸폰과 PDA가 결합된것인데 더 낫지 않겠냐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요..
2. 그 생각이 맞다면 4300이 좋은 선택이 될수 있는건지요?
3. 전화기 말고 PDA만의 성능으로 4300은 어느정도 되는건지요?
사실 전자사전을 구입하려다 차라리 PDA로 가는게 낫겠다 싶어 좋은 중고 없나? 이곳을 드나든지 어언 6개월인데 처음본 4300에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요.. 잘 활용못하면 그냥 비싼 전화기일텐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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