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44 |
|
|
||||
|
|||||
|
|
|
오늘 용산에서 알육이 구입하신 분이 29에 사셨다는데 맨 마지막달에 27만원 지원해준다고 했다는군요. 계약서에 그 금액과 지원조건이 명시되지 않았는데도 과연 보조금 지급을 해주나요? 맨 막달에 가서 막상 27내라고 그러면 뭘 근거로 반박을 해야 하나요? 거의1년전에 용산 판매점에서 구두로 지원해준다고 했어요 라고 해야 할까요? 막달 27만원 지원조건....믿어도 되는건가요? 그러니까 이분은 알육이와 현금25만원을 받아오신 거죠. 오늘... 그리고 첫달 4만원 나머지 10개월은 월 5만씩 마지막달은 27만을 보조금지원으로 하여 할부가 끝난다는 내용이네요. 2째달-6째달까지 5개월=25만, 7째달-11째달까지 5개월=25만, 12번째달=27만. 총 할부 가격 81만으로 계약을 하고 현25만과 알육을받아오신거죠. 받아온 25만은 2-6번째달 할부금으로 넣는다 치고, 내야할 할부 남는게 첫달 4만원과 7-11번째달 25만원...하여 29만원에 판다는것이군요... 아직도 궁금한건 할부 계약을 81만에 했기때문에 12번째 달 27만원을 내야할텐데 그 27만원을 계약서에 명시하지도 않고, 구두(말)로만, 무조건 보조금으로 해결된다는 말을 믿어야 하는건가 하는겁니다. 경험 있으신분 조언 기다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