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는 타 디지털기기보다 중고와 새것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나요?
디지털카메라 같은경우는 100짜리라도 중고는 80대에 팔던데...미개봉 새제품도 90정도... PDA는 왜 다른 디지털기기들과 같이 중고와 새것의 차이가 많이나야10정도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PPC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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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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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장터에게 따지세요.. 시장이 그런식으로 형성되는데.. 또 사람 심리라는게 싸게 사고 비싸게 팔기를 좋아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가격 고시해도.. 싸게 파는경우도 많고요.. 특히 싸게 팔면 빨리팔리고 비싸게 팔면 늦게 팔리고.. 등응으로 요인이 작용하겠죠..(비싸게 팔면.. 불매도;;;) 등으로 적정가가 알아서 형성되는 거겠죠.. 또한 중고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은 시장에 중고물품이 많이 나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디카에 비해 PDA쪽은 시장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시장이 작다보니 당연히 중고매물도 적겠죠.
요즘 PDA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사용자들이
적기 때문에, 그리고 매물 또한 적게 나오기 때문에
중고임에도 아주 낮은 가격으로 매겨지지 않습니다.
이럴때 검은손이 등장해서 나와있는 매물들을 긁어 모아버리면...
중고가격은 더욱 뛸겁니다...-ㅂ-;;;
흐음.......투자자 계시면....한번 검은손짓을...흐흐...-ㅂ-;;
위에 분 말씀대로 다른 기기들 보다 중고 수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품이나 중고나 그다지 차이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이미 그렇게 시장형성이 되어 있고, 솔직히 중고 제품이 우리나라만 유독 무조건 50%라는 편견이 점 있더군요. 이웃 일본만 해도 중고의 가격 매김 방법이 보편화된것이 있어서 구입한지 얼마나되었는가 구입가격은(영수증있을시에) 어느정도엿으며 감가 상각비는 어느정도 적용하는가로 중고시세를 결정하므로 상당히 합리적으로 파는 사람이나 사는사람이 손해 안보며 사고팔수잇게 되어있죠. 선진 유럽이나 미국등의 중고시장,벼룩시장도 그런식으로 형성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의 벼룩시장은 개인이 쓰던 물건을 집앞에서 파는경우가 많아서 개인이 가격을 매기기 나름이지만, 나름데로의 원칙은 오랜 역사?속에 정해진듯하더군요... 우리도 어서 원칙이 정해저야 할듯합니다. 50% 부터 시작해서 오르는게 아니라 내려가는 추세니 파는 사람이 누가 좋아서 팔까요... 정말 돈 없는 돈 급한 사람이면 몰라도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