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매장을 휘젓고 댕기다가....

아이폰4 8기가를 약정없이 공기계를 구입해서....

마눌사마한테 가따바칠려했더니....

약정없이 글케는 안판다카데요....



SK는 8기가는 없다캄시롱~

암담하데요....



그래서....

잔대갈을 굴렸는데....

이방법은 어떤지요....



아이폰4 8기가를 KT에서 신규로 신청한다...

유심을 걍~ 뺀다....

마눌 SK에서 아이폰용 유심을 신청해서 가따 꽂는다....

2개월이나 내년 초에 처음 신청한 아이폰 약정을 깬다....

그리고 위약금(남은 기계값)을 낸다....

KT신규를 없애고....

마눌사마가 걍~ 쓴다....



만약 일케 사용할려고 하면....

어떤 요금제를 하는게 덜 손해를 보고....

어느정도의 기간 후에 뽀개는게 좋은가요??











덧, 그냥 사면 되지... 왜 저런 삽질을...?? 하실 분이 있을 것인디요....

마눌사마의 SK요금제가 옛날 017패밀리요금제 100% 무제한이라서....

이걸 깰 수가 없어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