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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리뷰를 쓸수 있게 기회를 주신 시작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에 힘들어서 허덕이는 저게에 "XXX씨"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BT-S10 소포~ 설레이는 마음으로 소포를 뜯었습니다.
안에는 아주아주이쁜....
남자의 로망인 핑크의 BT-S10이 들어있었습니다. 이쁘죠??ㅋㅋ
구성품은 메뉴얼, 본체 기기, 이어플러그, 이어폰, USB CABLE 총 5가지로 되어있습니다. 나중(?)을 위해 조심스럽게 개봉을 원했으나~~ 아이리버의 배려로 한번 열면 되돌릴수 없게 포장 방법을 채택하셨죠~~ 그래서
충전은 역시 5pin으로 고고고 충전시~~빨간불이 이뻐~~
그렇게 충전을 하니 완충시 파란불이 이뻐~~ 완충후에 가지고 나갔습니다. 왜냐고요????????들어봐야죠....ㅋㅋ 열심히 듣고 이기계 저기계에 블루투스 연결을 해보았죠~~ 페어링 후에 연결은 직접하면 몇초 걸리지 않지만 블루투스 자체에서 연결되기를 기다리면 15초?이상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블루투스의 장점은 역시 선이 없는것이겠죠?!!!! 핸드폰을 두고 멀리가봤습니다.~~ 빈공간에서는 7M까지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이나 실내에는 전자파가 많나? 3M를 벋어나질 못했습니다.(저희집전파많은듯.ㅋ) 몇일동안 쓰면서 새거라는 제품의 설레임을 뒤로한채 단점을 찾아보리라 생각했지만..잘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객관적인 사람인지라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을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고로~ 장점과 단점을 몇가지 이야기 해보겠다.
장점
첫째 역시 블루투스 !!! 장점이 아닌 제품의 기능이지만 편리성을 얘기해본다.
둘째 디자인!!! 아주아주 작은 네모~ 귀엽다!! 이부분에선 다들 인정할것이다.
셋째 통화도 할수 있고 음악도 감상할수 있다. 블루투스는 통화만된다는 생각은 이제 버리시면 됩니다.
넷째 이어폰은 분리가능!!! 원하는 이어폰으로 들을 수도 있다.
다섯째 이어폰이 튼튼하다. 요새 이어폰들은 밑에 부분이 약해서 잦은 A/S센터를 이용하게 되는데 이 이어폰은 그러지 않아도 될꺼 같다.
여섯째 가격은 저렴하다.인터넷가에서 4만원때까지 거래되는걸봐선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단점
첫째
크립으로 건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음악을 청취시에는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다 참고로 (키는 170mm입니다.)
둘째 마이크가 본체에 있다. 마이크가 있는 이어폰에 적용되지 않는다. 통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네모난 것을 반드시 들어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 된다. 이어폰의 통화의 편의성인데 클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들고 있어야 된다는것?
셋째 블루투스의 상태가 관찰이 되지 않는다. 이어폰들은 보통은 밧데리 잔량이나 연결상태를 확인시켜주는 것들이 많은데 그부분이 아쉽다.
넷째 클립, 통화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슴 위쪽에 다가 껴놓는건 당연하겠지만 음악을 들을려고 가슴위쪽에 꼽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클립이 아닌 목걸이 형태로 거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상 장점과 단점을 얘기 해보았습니다. 처녀리뷰인점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하나의 MP3같은 블루투스를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LCD가 없던 MP3를 추억할수 있는 기회가 되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TODAYSPPC에 감사드립니다.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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