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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택배 받는 곳에서 메신저가 하나 왔습니다. 택배 왔습니다. ~~~ 라는 ^^ 헉~~ 뭐 주문 한게 없는뎅 하면서~~ 내려 가서~ 보니~ 스포니??? 포장을 제거하고 보니~~ 앗 이것은 m450 순정이랑 너무 비슷한 스타일러스 팬~~ 참고로~~ 디카가 집에 있어~~ m450으로 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마도~~ 저번에 당첨된 스포니 10종(칼라) 케이스 리뷰 때문에 보내 주신거라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스포니 측에 감사 드립니다 ^^ 그럼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포장을 제거하면 위의 사진처럼 ~~ 핸드폰 줄과 / 스타일러스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줄은 스프링처럼 되어 있어 m450장착하고 별도로 분리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1단 올리고~~  2단 올리면 ^^ 기존에 삼성 번들 스타일러스와 같은 모양으로 변신 합니다. ^^ 일단 삼성꺼 보다는 중간 부분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유격이나(흔들림) / 그리고 너무 잘 빠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질이 플라스틱이라~~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리고 터치감도 좋고 / 결정적으로 ~ 별도로~ 분리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 하므로~~~ 편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또~~ 제품이 퀄리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마감..) m450 / m4500 장착하고 다니셔도 본체에 기스가 나거나 하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스프링 처럼 생긴 줄과 / 스타일러스 / 핸드폰 고리에 연결하는 끈 연결 부분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에 기스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 부분을 그냥 플라스틱 또는 그냥 직접 연결 하여 제작 한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지금 m450에 달고 다니고 있지만 ^^ 일단 상당히 편하다고 생각 됩니다. 분실 우려도 많이 없고 ~~~ 빠르게 사용 가능 하기 때문에 ~~ 너무 편하다고 하겠습니다. 회사에서 눈치 보면 쓰는 글이라 T.T 이상 하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사진도 T.T 영~~~ (m450 200만 화소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아주~~~T.T) 그럼 허접한 사용기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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