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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 fast 쉽고 빠르게... 참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처음 접할 때 음....이런 제품이 필요했어 라는 말이 나온 제품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오버레이 브릴리언트 제품과 이 제품을 비교하자면 두 가지 모두 투과율이 우수하고 가격 또한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극단적인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오버레이 제품 말고 다른 제품을 몇 가지를 사 용해 본적인 있지만 일단 불만 사항은 초보자거나 pda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액정 보호지를 붙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액정보호지를 붙여 본사람이라면 공감 할 내용 일 것입니다. 일단 액정보호지라는 특성이 처음 시도해서 성공하면야 상관은 없지만 실패 했을 경우 다 시 붙이는 번거로움과 정전기나 먼지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처음만큼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는 힘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정전기나 먼지로 부터 다른 제품에 비해 더 유리하게 액정보호지를 장착 할 수 제품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특히 초보자에게나 여러 번 사용한 사람 에게도 아주 유용한 툴을 제공한다. 어떤 제품을 봐도 이러한 리무버 툴이나 가이드 툴을 제공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일단 여기까지만 생각을 해도 같은 가격대비 성능을 유지한다면 아주 좋은 제품인 것은 틀림 없는 제품이다. 공동구매로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본 것을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가지고 있는 hp 2210에 먼지 제거기(디카 용으로 구입한 것임)와 극세사 수건으로 pda의 먼지를 제거한다 easy & fast 2210용 액정보호 필름과 준비물 파란색 미니 극세사는 hp정품 액정 보호지에 들어 있던제품  제품의 구성  정전기 방지 처리가 되어있다는 포장지 기존 액정보호필름을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는 리무버 사용설명서 설명서가 좀 간단해서 좀 더 보강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가이드 툴과 보호필름  포장지를 뜯어 본 가이드 툴과 액정필름 기존액정필름 리무버 처음 사용해 보는 거라 좀 조심스럽게 작업을 시작 하는 편이 좋을 것 같고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읽어 보고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을 같다. 왜! 기존에는 이런 제품을 접할 수 없었으므로 예전에 pda를 처음 접했을 때 액정 보호필름을 붙이기 위해 필름을 붙일 때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액정에 붙여야 할 보호지는 버리고 필름을 떼고 나 면 남는 이면지 필름을 액정에 붙이려고 한 과거의 아픈 기억이 있었으므로 ㅜ.ㅜ 바보가 봐요! 참고로 여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이드 툴과 보호필름을 삽입하고 난 뒤에 그림과 같아야 바로 장착 된 것이다…  그 다음 아래 그림과 같이 가이드 툴에 보호지를 넣은 상태에서 약간 보호지와 이면지를 분리하여한다.  그 다음 pda를 바로 놓고 분리된 보호 필름 끝 부분과 pda액정의 끝을 잘 맞추면 되는데 가이드 툴에 보호필름을 가이드 툴의 끝을 잘 맞추면 pda사이즈와 가이드 툴의 사이즈가 정확하므로 안전하게 필름을 장착할 수 가 있다.  주의 할 것은 참고로 일단 정확하게 시작 부분이 맞았다고 생각되면 천천히 가이드 툴을 밀면서 작업하면 된다. 이때 윗 그림에서 아래 이면지를 잡고 있는 손가락으로 약간씩 이면지를 떼면서 작업하면 되는데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툴이 밀리면서 이면지가 벗겨져나간다.  이렇게 천천히 작업하고 난 뒤 가이드 툴로 한번 더 밀착 작업을 해주면 끝난다.   요렇게 하고 난 뒤 일단 투과율 예전에 사용하던 오버레이 브릴리언트 제품과 비교 했을 때 잘 모르겠다. 두 제품 모두 비슷한 투과율을 가진 듯 하다 상세 스펙은 모르지만 육안으로 느껴을 때는 최소한 그렇다. 육안으로는 어떤 제품이 더 우수한지 모르겠음............ pda가 하나이닌깐? 비교해 볼 대상이 없으므로........... 필기감은 easy & fast제품과 오베레이 브릴리언트 제품을 비교 했을 때 오베레이는 상당히 미끄러짐이 강하다인데 이 제품은 적당 하다 이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예전에 자동차에 미쳐서 서스펜션 튜닝을 한적이 있다. 자동차에 있어서 서스펜션의 느낌은 운전자마다 다르다 하지만 느낌은 있다.  (디카문제는 아닌데 왜 사진리사이즈를 했더니 이미지가 깨지는지 ㅜ.ㅜ) 필름을 보자면 투과율은 두 제품과 비슷한 것 같고 눈으로 식별하기엔........아까 이 야기 했듯이... 필기감은 오베레이 보다는 easy & fast 제품이 낳은 것 같다. 필름의 두께는 오버레이 제품이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일단 필름은 적당히 얇아야 필기 인식율이 좋은데... 일단 오베레이도 좋은 제품이지만 쉽게 붙일 수 있는 툴과 사용자 중심에서 편의성을 제공하는 easy & fast 제품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정전기 방지와 가이드 툴 리무 버가 들어 있어 짱!~~) Easy & fast 제품은 사용자 매뉴얼을 좀 더 보강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홈피 보닌깐? 추가로 작업하고 있는듯 합니다. 업계최고의 자리는 없다고 봅니다.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아이나비가 다른 네비 업체보다는 우위에 있어지만 지금은 아니다. 항상 업계 최고는 없다고 본다 다만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비자에 생각을 읽고 반영하는 기업 만이 살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신선한 아이디어와 제품의 장착 편리성을 준 easy & fast제품이 눈길이 더 가는 편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본 다면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쏟아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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