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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rw6100의 단점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으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정말 어떤분 말씀처럼. 초기 사용자가 베타 테스터냐고... 돈내고 베타 테스트 되는거냐고 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조금 마음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잘 쓰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환불 하고 포즈 사는건 어떠냐고도 하더군요... 쩝.. 하지만... 그래도 한번. 잘 살아보려 합니다 --------- 제가 발견한 버그가 다른분들께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숫자패드에 보면 6번이 있죠? ( 6 ㅗㅜ) 이렇게 적혀 있는거요.. 문자를 보내실때... 저같은경우 lg패드 방식이 손에 익어서 화면만 보면서.. 상당히 빨리 칩니다... 디오펜으로 적는거보다 훨씬 빠르거든요... 게다가 디오펜은 걸어가면서 쓰기 위해선 상당한 스킬을 필요로 하는지라 -_-; 암튼 문자를 열심히 치시고 나서... 마지막이 --> ㅠㅠ 이런 눈물 마크를 넣어보세요 6번 키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6번키 이외의 모든 자음은 다 반응합니다 6번만 되지 않습니다. 천천히 문자를 입력하니깐 되는거 같더군요... 완벽한 버그.~~ 오류... 조만간 몇가지 더 시험해보구 나서... 서비스 센터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제 리모컨의 제일 위에 있는키... 마이크 반대방향의 키만이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다른분들도 그런신가요? 손가락으로.. 누를때 다른거보다 더 깊이 쑥 들어가는 느낌이거든요... 이거 눌린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역시 어느 기계나 나와서 말썽 없는 기계는 없군요... 다만 이렇게 사용자들이 조금씩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처해나가는 것만이 최선이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글올릴께요... * WiSi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6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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