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확인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씀이 버그에 관련된 내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버그라고 보시면 안되는 일종의 기능입니다.
일단 질문과답 게시판에서 검색을 해보셔도 비슷한 질문이 있을 겁니다.
문자 작성중에 설정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작성중편지함에 강제보관이
무조건 됩니다.
보낸편지함에 저장 여부하고는 별개의 것입니다.
롬버젼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부터 그렇게 되었습니다.
작성중 편지함은 가끔 들어가셔서 삭제를 수동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흠...그렇다면 본문이 더 보충이 되어야겠네요.
즉, "제대로 문자메세지 발송이 마쳐졌고 환경에서 보낸메시지보관함에
저장을 선택한 상태에서"라고 하셨어야죠.
폰UI 재설치라면, 기본 UI가 아닌 사용자 UI를 사용하셨나요?
이러한 점들도 적어주셔야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ㅎㅅㅎ
흐음 전 쌈걸려는 것은 아니지만 바투님이 조금 잘못하셨다고 생각되네요 누가보아도 질문의 형식입니다 물어보는 문구가 없더라도 저 상태의 글에서는 물어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맺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물어보고 아니면 혼자서 대처하는 글로 바뀌었을겁니다 즐거운 알육이 키우세요 그리고 그 비슷한 경우 저에게도 있었어요 롬34로 업하고 26버전일때 백업한 것을 고대로 전부 데이타베이스 레지스트리까지 백업을 하면 애러뜹니다. 툭하면 알육이 껏다켜지고 툭하면 오류메시지 나오고 했었죠 백업할때 설치되었던 것 모두 날려야합니다.
전화번호부나 기타 그림이나 사진은 복구할 수 있으나 프로그램만은 복구 못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부에 포함된 그룹벨지정도 날려야합니다
물엇님 리플처럼 엘지폰이 대부분 그러합니다.
저장여부에 따라 보낸편지함에 저장이 되고, 또 저장여부에 상관없이 보낸편지함에 전부는 아닌 대부분이 따로 저장됩니다.
예전의 제폰과 지금 제 집사람폰이 LP-3010인데 이역시 그렇게 저장됩니다. 그리고 친구폰 LP-3400도 그랬던것으로 기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