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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래동안 머물러서 누적된 포인트가 몇만포인트 됩니다. (레인보우 및 포인트박스 포인트 각 2~3만점 정도) 이정도면 마지막달 요금결제를 포인트로 상당부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문제는 바꾸고자 하는 m4650의 3차공구가 시작되었다는 것이죠. 번호이동시 기존 폰은 자동으로 해지가 되어 버린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모든 포인트는 소멸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최대한 빨리 포인트 사용 후 공구 신청하고 싶은데.. 시간이 충분치가 않은듯 하네요. 번호이동 해보신분들,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진작에 포인트 다 써불껄.. 몇만포인트 그냥 내 버릴라니 좀 아깝기도 하고... 그냥 공구로 5~6만원 하는 마이크로sd카드(4g) 건지는 걸로 포인트는 버릴까나.... 고민중입니다. 이러한 고민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단 오늘 업무시간 시작되면 최대한 빨리 포인트를 사용해버리는 문제를 확인해보려고 해요. 저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 댓글 기대해봅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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