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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시세측정을 하기위해 올린 글입니다 ^^ 2004년 6월쯤에 샀고요 이것저것 해서 90만원 정도에 샀습니다. 지금생각하면,, 후덜덜덜,.. 잘쓰다가 2006년1월부터 폰해지하고 그냥 pda로 만 써왔어요 자주 떨어뜨려서 흠집 꽤 많은데, 특히 옆판은 터치팬이 안결려서 바꿨는데 [1]친구가 떨어뜨려서 터치팬은 잃어버리고 (2번째입니다 5천원이나 주고산건데ㅜㅜ) [2]옆판은 볼륨 올리는 부분 금가고 -_;; [3]액정에는 1.5CM정도 Z로 멋지게 흠집나있고 [4]핸드폰 기능 안쓰니깐 안테나 빼버렸고요 조만간 용산가서 CMDA빼고 검진 받고 레스트리청소좀 해달라고 할건데요 겉에 판을 바꾸기에는 왠지 아까운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참에 팔천이를 PDA용으로만 쓸사람한테 팔까하는데 얼마정도가 적당한건가요?? 솔직히 그냥 음악듣고 어쩌다가 메모하고 베타플레이어 쓰는정도여서 쓰는데는 전혀 지장없었습니다. (아,,메테오라는 네임으로 인코딩된영상은 안돌아가더군요 정말 그분 질색입니다 ) 용산가봐서 수리비 얼마안들면 그냥 겉에 판 바꾸고 한 1년 더 쓸가하고도 생각중입니다. 요즘 에이서가 너무 끌려서.... 팔천이... 어서 죽어버리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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