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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종 : 2.O/S : 3.에러 : 4.질문내용: 예전에 태어나서 두번째 pda를 구입할려고 이러저러하게 알고 보고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 기종은 델의 x50v(물론중고)와 hp2490중에 생각을 했는데 지금의 거의 2490으로 굳혔습니다... 2490의 새제품은 40만원입니다. 2490의 중고거래가가 보통 30만원이 이루어 지구요. 옥션에서 리퍼제품은 35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홍보용으로만 몇번 사용했던 Demonstration Unit가 32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중고..30만원에 살바에야.. 거의 새제품과 다름없는(물론 전원 몇번 넣어지고, 기본바탕화면 의 표시만 잠깐 했었겠죠.) 데몬스트레이션 유닛쪽에 저는 마음이 갑니다.. 그런데, 리퍼와 데몬스트레이션 제품은 엄연히 다은 것 아닌가요? 리퍼는 오작동이나 변심으로 인해 다시 본사로 와서 수리후에 파는 제품이고... 데몬스트레이션은 새제품을 기업을 상대로 전원만 몇번 키고 끄고.. 해서 잘 돌아간다는 검증되어진 제품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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