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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종 : 2.O/S : 3.에러 : 4.질문내용: 조나다 586을 한 4,5년 썻구요. 아직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그냥 그냥 쓰고 있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이번에 졸업을 하다 보니가 PDA업글에 눈이 가더군요.. 그래서 좀 조사를 해보니까... 아직 4700이 최고 성능의 PDA더군요.. 물론 51V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요.. 제가 작은 화면이 답답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VGA급으로 살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둘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4700은 나온지 이미 2년이나 지난 모델인데 새제품을 거의 70만월을 주고 사자니 넘 아깝더라구요. 중고는..40~45망원 정도긴 하지만.. 그리고 또 꺼려지는건 터치패드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51V는 그런 점에선 좀 위안이 되긴하는데..아직 한국 정식 발매 제품도 아니고(이럴줄 알았으면 미국에 있을때 사올껄..) 배터리 시간이 좀 걸리고요. 1800으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아직 5.0이 영문판이라 좀 망설여 지는 것도 있구요..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4700차기 작품이 나올까여. 나온지 2년이나 지났는데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여. 현재 생각은 51V를 살지 아님 4700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게 낳을까여.. 아님..4700 중고를 40만원 주고 살까여? 제품을 하나 사면 오래오래 쓰는 편이라 좀 신중하게 고르는 편입니다. 4700 최신 소식 아는 분있으시면 알려주시고요. HP웹사이트에서도 없어졌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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