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523 |
|
|
||||
|
|||||
|
|
|
안녕하세요~ 요즘 PDA 시집보내고 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MyPal 을 눈독 들이고 있는데... 것참.. ㅠ ㅠ 가격 이 참 부담 스럽네요.... 아 근데... 요즘 지하철에서 삼성에서 나온 넥시오 인가 그거 이벤트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역 마다 사람들 나와서 가입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설명을 들은즉슨 스팩, 프로그램 대충 설명 듣고 중 요한 가격이..... 24개월 4~5만원 돈 할부 인걸로 들 었습니다. 근데 머 이벤트 무슨 상품이라면서 충전해 서 쓰는 카드를 사면 40%의 돈을 입금해준다네요.. 그니까 저희 집이 한달에 핸드폰 요금이 10만원 나오니까 10만 원 카드 사면 4만원은 입금을 해준다는.... 그러니까 기계는 거의 공짜라고 하면서.... 이것참... 세상에 공짜 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거 멉니까? ㅡㅡa 남은거 처분하는건지.... 가입자 유치 시킬려는건지... P.s 나쁜 뜻으로 쓴게 아니고요 괜찮으면 살려고 하는데 좀 미심쩍어서요....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