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것도 좋지만 용도는 주로 어떻게 쓰실려구...그냥 하나 가져볼까하는 거라면 그냥 사지 마세요...별 쓸일이 첨 사고 최장 한달 지나면 별루 쓰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다니져...
싸게 사서 유용하게 쓰실려구 하시는 것 같기두 하지만 총알이 너무 부족하네요...
그냥 사시지 말고 푸욱 기다리셔요...돈을 좀 더 모으다가 정말로 지금 덜 떨어진 가격의 중고를 싸게 구입하고 돈이 남아서 다른 악세사리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처음 사시는 거라면 오히려 저가형 기종을
써보시는게 도움이 되실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PDA란 무엇이고 무엇을 할수 있는지 배우실수 있기 때문에
어떤 면이 나에게 필요하고 기변할때 좀더 구체적으로 모델을 줄일수가
있기 때문이죠.저도 저가형으로 시작 해서 거쳐간 기종이 10가지가 넘고
고사양을 소유하고 있지만 시작은 굳이 최신 기종 쓸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용도에 따라 틀려지겠지만요.
MP3와 기본적인 PDA의 기능들을 모두 사용할수 있는
10만원 중후반 때만 되도 클리에 쪽의 SJ33 TG50 등
PPC쪽의 3660 3850 조다다568 정도도 괜찮다고 생각 하는데요.
그 가격대로 동영상은 무리일거구요.
이북과 일정관리 클리핑등의 용도라면
더욱 저렴하고 10만원 안팍의 기종도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요.
일단 PDA 추천 받으실때는 용도를 밝히시는게 중요하구요
기종별 특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추천할수 있는 PDA가 달라집니다. 다음에 글 올리실땐 용도를 꼭 명시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