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질문이 좀 애매하네요...
마치 주식은 언제 사야좋을까요? 라는 것과 같은 느낌...^^
당연히 전자제품이다보니 가격은 점점 떨어지겠고요, 문제는 하락폭인데요, 특성상 시장에 물건이 많을때 하락폭이 더 큰거 같습니다...
최근에 다시 물건이 도는것 같으니, 수요가 몰리는 학년말 보다 차라리 비슷한 가격에 지금 사시는게 어떨지....아니면 내년 1.2월이 더 낫겠구요.....
오히려 더 고려해야 할 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나라는 것인거 같애요...저 같은 경우엔 사놓고도 상황이 안되서 한동안을 만지작거리기만 하던 전자제품들이 있었거든요...^^
도움이 되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