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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종/모델 : 2210 *O/S : WM2003 *관련 S/W 주변기기 : *관련 에러 메시지 : -질문과 무관할 경우 생략하세요. 질문 내용 : 열심히 투데이 게시판들을 들락거리며 개념과 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결정의 순간이 온 듯 한데 참 힘들군요.. PDA 사용 경력은 셀빅아이, 아이팩3630, M400, 2210입니다. 지금의 네비게이션 결정 전에는 SKT의 네이트드라이브를 이용했습니다. 지도 없이 화살표와 음성만으로 길을 찾아다니다 보니 몇번 곤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했는데 오른쪽에는 4시방향길과 2시방향길이 있더군요.. 어데로 가라는 건지.. 여의도에서 영등포 방향 민주노총 앞 같은 여러갈림길엔 쥐약입니다. 장점은 안 막히는 길 안내.. 사당역에서 신림역을 가는데 언덕에서 막히니 갑자기 좌회전을 하라더군요.. 미쳤군.. 생각했는데 걍 시키는 대로 해봤습니다. 이면도로로 가더니 이면도로 따라 쭈욱.. 허허.. 웃음밖엔.... 1. 네이트 드라이브, 불편하더라도 그냥 쓴다.. 월 2만원에 접속시 항상 요금 부가.. 2. IDIO COMBO + 아이나비 641 + 마운트(거치대) : 약 70만원 3. 아이나비 641 + NAVI I GPS(소유 중) + PDA 연결 케이블 + 거치대 : 약 37만원 4. 노트북용 거치대 + NAVI I GPS + 노트북 연결 케이블 + 노트북용 네비 위와 같이 구분을 지어 봤는데 4번 노트복은 네비 프로그램도 그렇고 좀 오버다 싶어서 제외한다면 ... 사실은 마음은 2번을.... 지도도 나오고 빠른길 안내도 해주고.. ^^;; 2번, 3번, 1번 마음에 드는 순서중에서 어느것을 골라야 좋을까요.. 케이블 지저분 한것은 그다지 관심 밖입니다. 선구자,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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