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안쪽에 충격 완충및 흠집 방지로 스폰지 같은 것이 한겹 더 되어 있습니다. 내부적인 기계에 흠집이 가는 것 보다는 케이스에 흠집이 간다는 말 같은데, 그다지 심할 것 같지 않습니다.
메탈케이스 착용한채 충전은 가능하지만, 크래들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크래들에 삽입이 불가능합니다.
단점인 2210의 크기가 좀 커진다는 것과 가격이 좀 쌔다는 이유만 빼면 추천 케이스입니다. 크래들 사용 말고는 케이스에 끼운 상태로 모든 기능 사용 가능합니다.
po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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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가죽 케이스보다 싸네요... --;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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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케이스 사용중인데... 얼마되진 않았지만 간수만 잘한다면 케이스의 흠집은 그리 많지 않을듯하네요. 제일 불편한게 크래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것... 그것 외엔 만족스럽습니다. 전 용산에서 2만 7천원 주고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