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판매중입니다.
구매후 3일만에 집에 떡하니 도착했더라구요.
페덱스직원의 전화를 받고 빨리 퇴근하고싶어서 혼났지요
생각보다 무게의 압박이 좀 있지만 튼튼해보이고 일단 뽐이
납니다. 크래들에 바로 올려놓을 수없다는것이 아쉽긴하지만..
머, 그래서 지금 싱크케이블을 생각중입니다.
결론은 "맘에 든다"
이겁니다.
의외로 메탈케이스관련글이 없어서 섭섭했는데 반갑군요 ㅎㅎ
Hanzero
정보력:0 친절도: 08-29 00:57 61.34.171.27
오홋 그럼 구매 할수 있다는 거네요.. ^^
우리나라로 바로 쉬핑해 주나요? 한화로 얼마정도 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