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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당연한 얘길;;) 제가 지금까진 작년 3월에 구입한 아이팩 3850을 사용해 왔는데.. 솔직히 제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핸드헬드라면 말 그대로 손에 쥐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이 녀석이 무슨 말을 하려는겐가 싶으시겠습니다만. 당연히 손에 쥐고 다니다보니 케이스같은 것엔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케이스는 물론이거니와 의도하지 않았던(-_-;) 중력과 아이팩과의 상관관계 및 아이팩의 강도측정등을 여러번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은색 아이팩 껍질부분이 많이 상했고.. 기본으로 들어있는 보호커버의 양옆 탄성있는 고무부분이 누렇게 변색이 되버렸네요. 아 다시 보니 영 쓰잘데기 없는 말만 많이 한거 같습니다 으흐흐 -_-; 결론은 지금까지 쓰던 아이팩은 집에 두고 집에서 활용할 생각이고.. 새로 한대 장만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거 영 모델명구분이 잘안되네요. 리뷰랍시고 읽어봤자 더 헷갈립니다. 도대체 어떤 모델에 어떤 기능이 더 효율적인가 등등의 내용을 알아볼 수가 없네요. 네 물론 리뷰어님 잘못이 아니라 아둔한 제 잘못이죠;; 그래서 몇가지 종류로 나뉜다는것까진 알았습니다. 일단 기존 컴팩에서부터 나뉘어진 계열중 현재 최상모델인 h5450 그리고 hp에서 한글 2003을 사용해 새로 만든 계열중 현재 최상모델인 h2210 등입니다만. 그래서 결론은 한글이라는 메리트보다는 기능을 우선시해서 h5450을 선택할까 했습니다만. h3970이 눈에 거슬리더군요. 현재 이 사이트 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격을 보면.. h3970이 h5450보다도 가격이 월등히 높던데.. 도대체 h3970에 어떤 숨은 기능이 있길래 그렇게 가격이 올라간거지요..? 아니면 그저 품귀에 따른 가격상승일뿐입니까..? 아 더불어 한가지 질문을 더 하겠습니다. 타 기기사용중에 공으로 CF메모리가 좀 여분이 많이 생겼습니다만. 지금은 사용할 용도가 없어 그냥 굴리는 중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팩에서 사용하려면 확장팩을 구입해서 사용해야할 상황이라 그냥 두었는데.. h2210을 보니 SD/CF듀얼 슬롯이더군요.. 그럼 h5450에 확장팩을 추가 구입하는것이 낫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h2210을 구입해버리는게 낫겠습니까..? 솔직히 구미는 h5450이 더 당기는 중이긴 합니다만.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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