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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님들... 얼마전에 1940 샀다고 글 올려떤 쌩판 초보가 제 동생이람니다ㅋㅋ 아뒤가 anti 어쩌구하는, 하루아침에 pda를 사랑하게 된 나쁜넘이지요^^ pda를사 주기 전까진 자기 컴터사용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제pda를 인류의 적이라며 온 갖 구박을 하던 넘 였씀다 (참고로 전 3850유저람니다) hp1940....가격대 성능비도 그렇고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같아요 제가 무지 사구시퍼하던 물건인데... 전 그냥 hp5555에대한 제대로 된 좋은 리뷰 나오면 업글해야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열씨미 오락하구 있길래 1940 이것저것 만져봤거든요. 암튼 질문요. 1940의 그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이어폰 잭을 가지구 *어떻게 음악을 듣죠? 주변 악세사리가 필요한가요? 사고 나서 되게 조아하던데 그거 보구 허걱... 음악 못듣는 건지...크크 알려주십쇼.!! (__) 좋은하루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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