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용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이 사용하다기 보다는...부서에서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세미나 같은데 가서  빔프로젝트에 연결해서..슬라이드쇼를 할테구요..

외부에서 오피스파일을 많이 구동할것 같습니다.

전화 나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구요..

그리고.. 빔을연결하기 힘든상태에서.. 바로 보기도 할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패드는 키노트를 이용한다고 해도..슬라이드쇼 개념이 아닌 슬라이드가 넘어가는것만 된다던데..맞는지요..?

(애니메이션 효과가 연출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갤러시탭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빔프로젝트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엘지패드는 기반이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 모바일 같은데요..

그러면 일반 오피스프로그램이 무난하게 열리고 수정이 가능한것 이겠지요..?

넷북은...아는바가 없어서....

고수님들에게 질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