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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념이 잘 안 서 있어서요... 고지식하게 단순히 24개월 약정하면 2년동안 묶여 쓴다고 생각했는데, 버스는 그렇지도 않은건가요? 버스폰들보면 단순히 24개월만 걸려있으니 의무사용기간인 3개월정도면 쓰고 해지한다면, 위약금 * 남은약정월 / 약정월 만해서 지불하면 기기값은 안 나오는거죠? 그외로 T할부나 더블T할부같은 넘들은 약정기간내에 해지해버리면 남은 기기값이 청구되는거고요... 이게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버스폰 나오면 지르고 보는게 정답이군요 --; 만약에 기기가 맘에 안들어도 3개월 후에 해제하고 팔아버리면 최소한 본전일테니 말이죠..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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