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종 포장 사진 입니다 ㅋ 만년필 처럼 생긱 종이 하드 케이스에 ^^ 들어 있습니다.

 짜잔~~ ^^ 두뎌~ 스포니 펜 2종의 모습입니다~~

은색 하단과 유광 블랙 상단의 모습이 나름~ 고급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니(spony)라고 ^^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딱 보면~ 마치 볼펜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셔츠나 / 다이어리에~ 장착이 가능 하도록 ~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 종류 입니다~ ㅋ 

상단의 검정 부분을 돌리면 위의 사진처럼 스타일러스 팬으로 사용 가능 하도록 ~ 볼펜처럼 앞 부분의 심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 종류의 모습입니다~

 돌려서 스타일러스펜으로 변신(?) 하고~ 앞 뒤로 당겨서~~ 길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최대로 길이로 변신한(?) 보습입니다 ^^

개인적으로 두번째 type(위 사진) 디자인이 실 사용할때 좀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위의 2가지 디자인의 길이 비교 입니다 ~

개인적으로 휴대성은 (좌측) / 사용감은 (우측)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최소 길이 비교 ^^ 입니다

 기존에 ^^ Hp2210 / m4300 스타일러스와 길이 비교 사진 입니다.

우측 부터 2210 / 스포니 펜 1 / 스포니 펜 2 / m4300 입니다~

 기존에 출시된~~ 450(0) 기본 제공~ 스타일러스팬과 유사한 스포니펜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최대 길이는 비슷하고~ ^^ 좀더 신규로 출시한 제품이 기존에 제품보다는 좀더 안정된 사용감을 제공 합니다~

 전체 길이 비교입니다 ^^;;



아주~ 아주~~ 간단하게 ~~ 사진으로 보는~~ 리뷰를 했습니다~



5개월이 지난 리뷰라 좀 그렇지만~



신규로 출시된 스포니펜은 기존에 다른  스타일러스 보다는 휴대성 ~ 사용감이 좋았고~



또 크기가 그리 작지 않아~~ 셔츠나 / 포켓 다이어리에 장착이 가능 하므로~ 쉽게 분실되지 않아~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이라고 하면~



스타일러스 심(앞 부분) 미사용시 ~ 들어가는 type 이므로~~ 심이 손상되어~~

액정에 스크레치는 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고 휴대가 편하고~ 또~ ^^ 나름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

일단 ~ 심이 정 중앙에 위치 하지 않거나~ 또는 볼펜+스타일러스 기능으로  설계  하였다면

더 좋은 ^^ 제품이 되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이상으로 아주~ 아주~ 간단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