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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포인트는 비누곽케이스 2개월(10월 18일부터 오늘 12월 22일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점과 실리콘 케이스 삼일(21일 18시부터 24일 22시까지)동안 사용한 비교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구요~ 녹색은 장점 파란색은 그냥 느낌 빨간색은 단점 단자부분의 구멍 위치가 틀렸다. 충전 및 액티브싱크를 위해서 젠더를 끼워봤지만 벌써 찢어질 기미가 보인다. 버튼부분을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게 표시했다. 하지만 전원버튼은 위치가 틀렸다=ㅂ=; 비누곽때보다 두께가 훨씬 줄어들었다. 하지만 비누곽 거꾸로 씌우기를 할 때에 비해서 주머니에 넣었을때 액정이 불안하다. 비누곽때보다 방어력이 3만큼 떨어지고 민첩이 2만큼 올라가고 매력이 2만큼 올라감. 그리고 핸드폰줄 끼우는 방법을 알아냄. .jpg) 줄을 일부러 위로 당기지 않는 이상 실리콘이 찢어질 일은 없어 보인다. 기타 장,단점들 비누곽때는 스타일러스펜을 빼기위해서 케이스를 벗겨야했지만 구멍이 나 있어서 바로 뺄 수 있다. 비누곽을 벗길때마다 오른쪽 사이드버튼이 눌려서 책뷰가 실행되거나 카메라가 실행되던 번거로움이 줄었다. 카메라쪽이 뚤려있어서 바로 실행시켜서 찍을 수 있다. 네비키의 버튼 테두리 느낌을 살려서 좋다. 등푸른생선이다. 액정쪽의 테두리부분이 들뜨는건 실리콘케이스 모두의 특징이라 패스 메모리를 빼거나 배터리교환의 과정이 더 복잡해졌다. 대용량 배터리에 대한 대비가 안돼있다. 대용량배터리를 끼우면 케이스를 바꿔야함. 리셋버튼은 스타일러스펜으로 찌를수 있기는 하지만 찔린 표시가 남는다. DMB안테나 부분도 위치가 좀 어긋났다. 파란색과 흰색부분의 결합부분을 칼로 좀 잘라줘야 할 것 같다. 느낀점 결과 : 비누곽때보다 만족도는 훨씬 올라갔지만 돈주고 샀다고 생각하고 보면 완성도가 좀 떨어진다. 테두리 마감이야 그냥 넘어가더라도 전원버튼의 표시나 고리부분, 리셋버튼이 막힌것 등은 고쳐야 불만이 없어질 것 같다. 포토샵이고 뭐고 암것도 없어서 되는대로 썼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ㅠㅠ 추천:hada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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