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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거 올리다가 몇번을 말아먹은건지..에효...ㅜㅜㅜㅜㅜㅜ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스트랩, dell x50v, 파인픽스 v10, 제 핸펀..사진은 eos350d를 썼는데 초짜라 흔들림이..ㅜㅡ 스트랩을 착용후 제 피댕이를 쥐어보니..오..괜찮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예전 알육이쓸때 제가 뉴턴인줄 알았죠. 얼마나 자유낙하 시켰는지...-0-ㅋ 이녀석이 좀 일찍 나왔어야지..흠흠..(액정에 지문이 훨훨~~~~) 제 휴대폰으로 샤샤샥...근데 조그만 핸드폰 걸고 다니니 더 불편하드라구요..하루죙일 팔에 데롱데롱 달고 다니기도 그렇고...ㅋㅋ 약간 묵직한 제 디카로 샤샤샥하고 축 늘어뜨려봤습니다..헉!! 생각보다 왔다갔다 할때 주위에 벽같은게 있으면 퍽...퍽...퍽..할수도...ㄷㄷㄷ 조심해야겠습니다..끈이 제법 길어요~~~ 제가 손목이 남자치곤 가는편이지만 공간이 좀 많이 남습니다..아래에 올렸던 다른 리뷰어분들의 말씀처럼 가녀린 여자분이 하고 다니시면 슈욱~하고 빠져나갈지도?? 이상 종합... 장점 : 1. 이쁜 컬러와 디쟌 2. 말랑말랑한 감촉좋은 고무소재 3. 눈에 튀는 색깔의 디지털 기기와의 조화 단점 : 1. 손목 1개 반씩 들어갈 정도의 과다한 여유의 스트랩크기 2. 연결부위 똑딱이 연결시 딱 소리가 안나면 안걸린것임..이거 확인 안하다가 자유낙하합니다.. 3. 검정이나 은색계통의 직장인분들은 색상선택 신중하게~~(핑크색이랑은 -0-ㅋ) 이상 후기였습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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