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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입니다. 이번에 액정필름을 받으면서 옛날생각이 나더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통장비니루가 한때 대세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참 옛날 얘기지요? 몇년안됬지만 저가형을 쓰다가 이번에 교체해서 써보았습니다. 포장에서부터 세심한 부분이 보이더군요 교체후 첫느낌은 강하면서 부드럽다 였습니다. 실제 부착전엔 상당히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실제 부착하고 나서 필기감을 보니 정말 좋더군요 글씨를 쓰거나 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워낙 안좋은 제품을 쓰다가 이 제품을 써서 그런지 느끼는 감이 훨신 좋은것 같습니다. 펜으로 일부러 좀 강하게 긁어도보고, 탁탁탁 두드려도보고 밀어도 보고 휘갈겨도 보았습니다. 펜으로 느껴지는 감촉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자국이 남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현재까진 별 표시가 안나는군요 테스트 한다고 간만에 게임좀 많이 했습니다. 고전이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bejeweled ^^ 짧은 기간동안의 테스트 이지만 저는 대만족입니다. 교체할시기에 딱 맞춰서 필름을 받게 되서 기쁨도 두배세배입니다. 자 교체시기가 되셨다면 한번 써보시지요? 강추입니다. 이상 아찌였습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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