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눌이 빨간펜을 한다고 전에 말씀 드렸었습니다. ^^;
그래서 요즘엔 야외 영업도 다니는데.,..
날이 너무 뜨겁잖아요...
그래서 땀도 많이 흘리고 많이 흘린만큼 체력 손실도 큰데...
이게 몸에 땀이 잘 배출되고 옷과의 마찰이 줄면 나름 피로도가 조금 덜 오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래서 기능성 옷을 사서 입으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안사요...
음... 일단 저도 어떤 의류가 땀배출이 빠르고 빨리 마르는지....
속건 이라고 하던가요???
암튼... 전에 기억으로는 몸에 착 붙어서 땀이 나면 족족 배출하고 피부의 땀 피로도는 낮춰주고..
몸에 땀에 의한 저항이 적어지니 겉옷 티 같은.... 옷과의 저항이 적어져 전체적인 피로도가 적어지는 그런걸 봤던거 같은데
이게 어떻게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거기다 정말빠르게 배출하고 빨리 마르는 그런 이너웨어라고 할까요??? 암튼.... 몸에 착 붙어서 입는 그런의류
아시는분 링크나 제품 검색 방법좀 공유 부탁 드려요...
이게 생각날때마다 계속 찾아보는데 잘 모르겠어요..
전에는 많이 보였던거 같은데 요즘엔 일반 티 같은것만 잔뜩이라...
아... 몸에 착 붙는 옷을 찾는 이유가
아무래도 회사 유니폼이 있어 활동할땐 그옷을 무조건 입고 있어야 하나보더라고요...
카라 있는 티 인데 그 안에 입어야 해서 밀착도가 높은걸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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