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으로 일주일 격리 하면서
처음에는 책도 읽고 그러다가
드라마에 빠져가지고는..
그동안 미뤄났던 드라마를 하나씩 보다보니
24 (디즈니+)
마지막 시즌을 못 봤는데.. 정주행 완료.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
시즌 3을 못 보고 있었는데.. 정주행 완료
밴드 오브 브라더스 (웨이브)
칭찬들을 많이 해서.. 열어봤다가 정주행 완료
종이의 집 (넷플릭스)
예전에 보다 만거 이어보기 시작.. 끝내 시즌 1 까지 보고 중단 (내 스타일 아닌 듯)
브레이킹 배드 (넷플릭스)
이것도 보다 만거 이어보기 시작.. 끝내 시즌 1까지 보고 중단 (내 스타일 아닌 듯)
이웃집이 수상해 (디즈니+)
재미있다고들 해서 시작.. 3편 정도 보다가 중단 (내 스타일 아닌 듯)
비밀의 숲 (넷플릭스)
시즌1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2 정주행 중..
비밀의 숲 아직 완료 못 했는데
격리가 끝나고 출근 하니.. 좀 아쉬워요.. 빨리 보고 싶은데..
세상에나 이렇게 볼 것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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