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자고있는 멍멍이를 공격해 잡아가는 표범 @.@    글쓴이:nexon , Hit : 1319

야밤에 수분 동안 거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동작으로 접근한 뒤에 한번에 목덜미를 물어 뼈를 부러뜨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멍멍이는 사람들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하네요... @.@; 추천:테즈데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90 친절도:994

토오올 정보력:850 친절도:1804   12-13 22:46 엄청 답답할 정도로 천천히 접근하네요...ㅡㅡ 4:16초 부터 보세요..^^; 추천:수우 추천:vendetta 추천:푸른태양™

chonam02 정보력:31600 친절도:6612   12-13 22:52 엄청난 긴장감이 감도는 4:51 초의 시간 - ㄷㄷㄷ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12-13 23:01 고양이과 동물의 사냥 특징이죠.... 목을 물어 숨통을 끊어 버리는거.... 고양이도 손목을 노려요~ 그것도 목이라고....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13 23:05 자브로종이라 저렇게 접근하는 것도 못느끼는 군요.. 울나라 자브로종들도 저렇게 미세하게 접근해도 눈치 채던데..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8   12-13 23:05 검색해 보니 노견이더군요... 눈도 귀도 어두운.... 살아서 다행입니다!

San Jose 정보력:5700 친절도:9912   12-13 23:13 카메라가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촬영자가 표범을 보구 있었던 것 아닌가요?

두발™ 정보력:2960 친절도:3638   12-13 23:40 모바일- 긴장감 있는 와중에 2분 40초쯤 바퀴벌레가 횡단하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14 02:14 헐......

마징가~~z 정보력:56730 친절도:27298   12-14 06:33 숨죽여 보았네요~~

옥도사 정보력:1520 친절도:5086   12-14 08:02 표범도 자기 덩치만한 개를 사냥하다 보니... 신중하게 움직인거 같네요... 그래도 결정적인 몸놀림에 제압당하는거 보니.. 무섭고도 대단합니다...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12-14 08:37 인내심이 사람보다 나은것 같네요.. 먹이를 입 앞에 두고 저렇게 참을수가 있다니..

Peter 정보력:3370 친절도:11577   12-14 09:31 헐...대단한 표범입닏다.

몽쉘 정보력:21470 친절도:10966   12-14 09:35 저놈이 노린 게 어린아이였더라면..... ㄷㄷㄷㄷㄷ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6   12-14 09:53 야...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개도 청각과 후각이 보통아닌데... 먹이사슬의 몇단계 위라는게... 보통이 아니였군요...

헤르니아 정보력:26400 친절도:20138   12-14 11:03 와....후각도 청각도 정말 좋은 강아지들인데....그걸...아무리 자고있다고 해도......놀랍네요...구조되서 다행이네요

테즈데블 정보력:7320 친절도:9949   12-17 08:25 테즈데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