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딩나라 사기 후기  
 글쓴이:whit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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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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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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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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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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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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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11
 		업무방해가 성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걸로 보이는데..어째든....인생 쓴맛 제대로 보여준듯~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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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21
 		모바일-
지갑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 많은데...
그먕 만원짜리 몇장 주머니에 있었으면 데미지 0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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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25
 		처직일눔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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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25
 		현재진행형이네요
사기죄로 처벌받으면
대학도 못가는거 아닌가요???
잼있네 주작이 아니길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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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27
 		인생 교훈이라고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면 좋은데..

아마도.. 피해자 코스프레 무쟈게 하면서.. 앞으로도 쓰레기로 살걸로 보입니다.
그 엄마에 그 딸..
주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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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32
 		모바일-
택시기사가 계좌번호 주고 내리게 했다면
택시기사도 당했겠지요? ㅋㅋ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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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09:46
 		사기 친 애가 고3 여자인 모양이네요....처지야 어떻든 사기를 치면 처지,지위에 상관없이 무조건 처벌받는게 법이죠...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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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0:00
 		근데.. 저렇게 글을 올려서 고의로 노리고 그랬다는 증거가 남으면 조금은 불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그냥 어쩌다보니 시기가 그렇게 되었고 MSG를 좀 쳐서 글을 쓴거다라고 주장하면 되려나..
hanu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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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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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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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0:14
 		왠지 입소는 했을 것 같은데요. 말로만 못했다고 하는 것 같구요. 수능날인데 택시기사분이 카드 안된다고 못들아가게 했을리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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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º㉦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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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0:27
 		모바일-
이후 대책없이 사기치고 사는게 수능 접수는 뭘 위해 한거지ㅋ
카이엔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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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1:08
 		저도 니익네임님의 말씀에 한표 입니다.
속단은 하면 안되겠지만 어째 택시 타고 갔다는 것도 의심되고 그렇다고 기사님이 안된다고 잡았을리가요.
부모까지 거짓을 말하는게 아닌지 의심까지 되네요. 그래서 아이까지 그런 사기를 치나 싶네요. 참 씁쓸합니다.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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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1:15
 		18일에 전화하고 고소장이 벌써 접수된건가요?

누가 누구를 고소했다는건지... 이거참... 믿을수 없군요...

더 지켜보면 알겠쬬??? 근데 이거 누가 이렇게 하는건가요???
kingOF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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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3:43
 		요즘 이런거 보면 주작인지부터 의심되더라구요 ㅋㅋ
추천: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