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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이미지는 저희 직원이 만든 안경테를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있는 페이지내에서 펌 했습니다. 우리가 눈을 뜨면 색상을 구별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이렇게 색상을 구별하는 이유는 가시광선영역의 파장의 길이가 달라서 입니다. 이는 중고등학교 다니면 배우는거죠? 단순히 블루라이트가 모든 광원에 있다는 말은 정말 수준이 낮은 이야기라고 봅니다. 블루라이트차단이라는 말에서 저 블루라이트는 파란색이 아니고 특별한 파장 영역대입니다. 즉 단파장이라하여 파장이 짧고 다른 광원과 다르게 망막에 침투하는거죠. 단순해요. 과거의 황반변성과 망막질환률하고 현 질병률이 편차가 있죠. led가 단파장을 기반으로하고 요즘 led를 많이 쓰니 애플부터 삼성폰에는 블루라이트차단 기능이 내장되어 있죠. 다른건 모르겠지만 블루라이트는 눈에 안좋은것은 맞습니다. 아래 의사분 말씀에 웃긴 부분은 태양빛에 존재하는 일정 부분이라는데 다른거 떠나서 그럼 선글라스왜 쓰나요? 눈 부셔서 쓰는 이유도 있겠지만 자외선을 막으려고 합니다. 자외선은 백내장의 원인이 되고 피부로 이야기하면 노화와 장기간 노출시 피부암까지 유발합니다. 각 파장에는 따르는 성격이 있는데 단파장은 청색광이라 불리는거지 파란색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황반렌즈부터 무수히 많은 파장을 제어하는 렌즈들이 괜히 나왔을까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ㅋ 파장 공부를 좀 하셨으면... (참고로 안경광학과는 안경과 빛을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추천:NullSt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늘나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레비]Lev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Enigma 추천:오하라 추천:패즈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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