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필력이네요 - 결벽증 새언니    글쓴이:roggy , Hit : 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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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malia1934/221209264037   추천:Enigma 추천:바람날개123 추천:거제송송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빈이아빠 추천:도깨비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거부기9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어비라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멘붕에어 추천:디지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260 친절도:26989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2-17 21:53 사진 인증이라도 있었음.. 수많은 며느리들이 보고 배울껀데..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2   02-17 21:54 모바일- 안덕삼님이 며느리였으면 저리 하셨을듯...

Jhelom 정보력:3060 친절도:5793   02-17 21:56 투피의 누구가 떠오르는데, 그분이 직접 댓글을 다셨네요.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02-17 22:06 모바일- 하고싶은말은많지만 읍읍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02-17 22:49 모바일- 한참 읽으면서 숨가쁘게 웃었네요... 근데 배꼽이 어딨더라?

즐스 정보력:2410 친절도:8709   02-17 22:59 모바일- 친구 마누라‥ 친구가 술먹고 자주 늦게 들어온다고 시네드오코너 헤어스타일로 나타나서 시부모 앞에서 대성통곡‥ 아무도 못건드림 ㅋㅋㅋ

TIFFANY 정보력:9680 친절도:13855   02-17 23:00 서장훈도 자기집만 깨끗하게 하지 남은 안 괴롭힘 저건 좀 심함

sososo 정보력:1870 친절도:3969   02-17 23:08 모바일-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ㅎ 제 배우자가 며느리2 스몰라이프 시집까지 치워주기 쉽지 않은데… 제 여동생은 교사인데 며느리1과 같음 그래도 지저분한것보다는 깨끗한 환경이 낫다

everess 정보력:1970 친절도:1738   02-17 23:26 새언니2가 누구일까요?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2-17 23:30 뭐든지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해바라기 정보력:150 친절도:123   02-18 00:15 한순간에 읽기가끝남...엄청난 필력임...정말누구인지...궁금함.. ..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2-18 01:43 OMG....

사이공홀릭 정보력:1080 친절도:1540   02-18 08:36 모바일- 울마눌도 새언니2와똑같음 우리도제사안지냅니다 투도예배로바꼈어요 우리식구아무도날 치와와로생각안해요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90   02-18 09:21 끝까지 읽고 안도감에 한숨을 쉬었으나 옆에 보이는 결벽증 새언니2, 3, 4....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60   02-18 09:26 모바일- 박찬호와 서장훈 ㄷㄷㄷ

복합기 정보력:66480 친절도:57271   02-18 09:34 필력으로 봐서... 이 분도 결혼하면 만만하진 않을 듯...

거제송송 정보력:4190 친절도:2148   02-18 09:4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빈이아빠 정보력:1530 친절도:1511   02-18 12:09 모바일-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산신령 정보력:270 친절도:988   02-18 12:30 정신병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2-18 13:00 좀 청소는 하면좋은대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싫어하시면 조금씩 천천이 하면 좋을듯

지난오늘 정보력:3280 친절도:5039   02-18 13:43 결벽증 새언니2 보러 갑니다^^

불철주야™ 정보력:2090 친절도:13626   02-18 14:45 웃음이 안 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

닉넴안써요 정보력:1320 친절도:2773   02-18 15:10 결국 8편까지봄 ㅋㅋㅋ 글쓰는 재주가있네요. 저런사람이 같은집에있으면 피곤할꺼같은데 그냥 보고있으면 웃기네요

sososo 정보력:1870 친절도:3969   02-18 17:11 모바일- http://m.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712631

도깨비불 정보력:3300 친절도:900   02-19 01:0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도깨비불 정보력:3300 친절도:900   02-19 01:23 정말 배꼽빠지게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거부기9 정보력:1690 친절도:3585   02-19 09:1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어비라우 정보력:10990 친절도:40   02-19 11:3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디지털 정보력:380 친절도:277   02-19 12:2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2-19 15:0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2-19 15:06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부돼지 정보력:580 친절도:1465   02-19 19:31 흠... 저도 비슷한 와이프랑 사는데... 그냥 깔끔 떨기만 하고 실제 지저분 하진 않지만 상당히 게으르면서 깔끔을 떠니 좀 적응이 안되는데.. 차라리 저렇게 깔끔을 떨면 오히려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설프면 안하느니 못해요 ㅠㅠ 그리고 아마 대한민국 요즘 남편들은 아내님에게 꼼짝 못하지 않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