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 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일까요?.mother    글쓴이:nexon , Hit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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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아들도 똑같을 거라고 하네요... @@ 추천:둘하나셋 추천:포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yflmj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해피럭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가랑2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900 친절도:999

키론 정보력:400 친절도:439   08-03 22:13 모바일- 노력하는 자세도 훈련되어지지만 어느정도 재능인 것 같아요

회색도시 정보력:6040 친절도:10509   08-03 22:18 음.......유전이 돼는 각종 재능......인정하는 편입니다. 채질 성격 어떤 분야 감각에 대한 남보다 뛰어남과 뒤떨어짐 모두 유전적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맞는말을 잘하시는분이신듯....

야간비행 정보력:3920 친절도:7235   08-03 22:22 모바일- 아 문제는 아들이 머리가 좋은게...입증이 되었는데 ㅠㅠ..아놔..이건 어쪄죠? 145 정도라는데..아이큐가..이 땐 어떻게 말려요? ㅠㅠ

길짜오빠 정보력:2960 친절도:2666   08-03 22:45 모바일- 어느 정도까지 잘하는 건 노력이지만 진짜 잘하는 건 재능인 듯해요.

포스 정보력:820 친절도:5027   08-03 23:3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늘미소 정보력:0 친절도:   08-03 23:40 엄마들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대부분 가짜 영재가 널리고 널렸지요.

kingOFspeed 정보력:2210 친절도:5353   08-03 23:44 저는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나야죠~

oyflmj 정보력:1080 친절도:274   08-04 04:1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복합기 정보력:66890 친절도:57335   08-04 08:53 자기 스스로 공부해보면 대충 감이 잡히잖아요...??? 재능인지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지... ㅎ

밝은햇살 정보력:1680 친절도:2608   08-04 09:08 재능 맞는거 같습니다..본인의 노력으로 학업에 성공한 사람들 보면..그 자녀들은..다시 원상복구(?) 되는 경우가 많고...정말 타고난 집안은..자녀들로 계속 이어지는 듯..열받지만..사실인 듯 합니다..

해피럭시 정보력:540 친절도:131   08-04 09:0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해피럭시 정보력:540 친절도:131   08-04 09:0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가랑2 정보력:600 친절도:644   08-04 09:25 모바일- 격하게 공감할수밖에 없군요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8-04 09:36 모바일-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7   08-04 09:42 우리딸은 틀린건가요?? ㅜㅜ ㅎㅎ

걷고또걷고 정보력:12530 친절도:6299   08-04 10:34 우리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이란걸 인정해야죠. 어느 분야건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있게 마련이고 여기에는 유전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게 사실입니다. 일반인들간의 경쟁은 노력하는 자가 더 좋은 결과를 내지만 재능을 가진 자와 일반인이 경쟁한다면 몸과 마음을 다칠뿐이라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