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럴 가능성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동안 싸질러놓은 문제들이 한 둘이 아니라 아마도 이번 정부는 그것 치우는데만 해도 정신없을겁니다.
그러면 예전 노무현정부때처럼 부정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고, 충분히 또 그들에게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제 앞으로 대선은 5월 9일이니, 어버이날 부모님들을 외국으로 여행보내드리는 걸로 투표권 행사를 못하도록...(자식들은 사전투표하고 같이 가던지...)
5년동안 큰 실 수 없이 잘 하기도 하고, 언론을 바로 세운다면, TV와 신문만 보는 35%도 다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개개인이 주도하는 인터넷 매체가 웬만한 종편 수준의 영향령이 있기에 뭔가 새로운 대응법을 찾지 않는한, 부패한 기득권이 다시 득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추천:웅이~(º㉦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