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외장 메모리카드로 음악과, 영화를 넣으셔서 피댕이에서 실행시키는 방법과, 컴퓨터와 피댕이를 동기화 시켜서 직접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론 전자를 많이 쓰죠.. 무선공유기가 있는 것과 공유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자료실을 보면 액티브 싱크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피댕이와 컴퓨터를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연결시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삭제, 자료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G300을 포함한 대부분의 피댕이들이 영화를 넣을 만큼 충분한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외장메모리에 넣어서 활용하죠. 마지막으로 레스코 익스플로러는 컴퓨터의 파일탐색기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입니다. 영화나 음악을 선택해서 누르면 다른 것이 깔려 있지 않는 경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이 됩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지원되는 부분이나 사용부분에서 많이 불편하니 영상 재생프로그램(예-TCPMP)을 깔고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