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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심동에도 글을 올렸지만, Clie(혹은 Palm)에서 PPC로 넘어오면서 가장 찜찜한 것이 isilo였습니다. handstory는 편하긴 한데, loading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특히 잡지나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는 문서의 경우에는 isilo로 보는 것이 좋고, 특히 palm과 ppc간에 문서가 호환이 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므로, 예전에 palm시절의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silo.com/info/beta/changes.htm 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www.isilox.com/info/beta/changes.htm 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Support for processing documents using the following encodings: Western European (Windows-1252) Greek (Windows-1253) Baltic (Windows-1257) Central European (Windows-1250) Cyrillic (Windows-1251) Cyrillic (KOI8-R) Turkish (Windows-1254) Vietnamese (Windows-1258) Arabic (Windows-1256) Hebrew (Windows-1255) Chinese Simplified (GB18030) Chinese Simplified (GB2312) Chinese Traditional (Big5) Japanese (EUC-JP) Japanese (Shift-JIS) Korean (EUC-KR) Unicode (UTF-8) 이제 PPC에서 Korean을 지원하는 가 봅니다. 그런데 제가 isilox와 isilo 4.0 beta를 설치해서 한글 문서를 보니 여전히 깨집니다. T.T 우선 isilox에서 properties->document->text encoding에서 둘다 EUR-KR로 하니, isilo에서 option->encoding에서는 선택항목이 없고, isilox에서 properties->document->text encoding에서 둘다 default로 하니, isilo에서 option->encoding에서 여러 encoding이 뜹니다. 이중에서 EUC-KR를 선택해서 깨집니다. isilo에서 한글이 해결될 듯도 한데, 해결하시면 글좀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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