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제 완전짜증나는일을 겪었습니다... 무엇이냐!!!!!!

정말 얘기하자면 긴대요   제가 쓰고있는 메모리는 트랜센드 SLC 2GB입니다...

어제 제가 공부를 무릅쓰고 메모리를 a/s받으러 즉 교환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 이유는 자주 되는 인식불량과 뻑이 그동안 4번이나 나서 제가 소중히 녹음하는 수업강좌를 여러번 날려 먹었기

때문에 그 이유로 바꾸러 간것이지요....

이번에는 어떤 증상이 일어났냐면 파일은 전부 사라지고 메모리의 할당용량은 고대로 유지되고있는 것입니다.

즉! 제가 800메가 정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파일은 전부 갑자기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800가가 사용중이라고

나와있는것이지요.. 그래서 결심했지요 이럴순없다... 메모리 바꾸러가자 그동안 뻑난게 몇번이고 인식불량이여서 짜증

났던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물론 pda도 메모리 인식불량으로 2번 보드교체 받았습니다.. 더더욱 확연히 메모리 잘못이라고 판단이 되는건

제가 디카에 쓰고있는 1gb lg꺼 메모리 정품을 제 피댕이에 꼽아 썼는데 한번도  단 한번도 인식불량이 난적이 없기때문에

가져 간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전자랜드 광장층에 있는 트랜센드 수입처인 BMCG코리아에 갔습니다.

여기서 부터 그 상황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a/s를 들어갔습니다 데스크에 왼쪽편에 여성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지요

"이거 메모리 이상한데요 메모리가 파일은 다 사라졌는데도 용량은 800메가가 할당되어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건가요"

그러더니 그 여성분이 한번 확인하고 알아봐주겠다고 하더군요..

중간 생략하고

그다음 그 파일복구하시는 기사분이 제메모리에 파일이 없어진 걸 살려주시더군요.. 그래서 파일을 다 살려주시고는

이거 포멧하겠습니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멧해야 테스트가 되는건가요? 했더니 그 기사분이 포멧해야 테스트가 되는

거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예 그럼 포멧해주세요 하고 넘어갔죠

근데 포멧하고 메모리 문제없네요 이러고 그냥 주시는 겁니다... -_- 완전짜증 포멧하면 안되는거 누가 모르냐?....

내가 a/s온 이유가 pda에 인식불량과 파일이 저렇게 형태도없이 사라지고 그러는 문제를 고치러 온건데 포멧해서

메모리 용량 다 잡히고 하니 그냥 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이거 pda에 인식도 자꾸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그런다고 그랬더니 그건 pda와 호환이 안될수도 있다고

그러면서 제 pda 모델명을 알려달라고 하길래 rx5965입니다 이랬죠 그런데 rx5965가 메모리 호환리스트에 확인이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분명 저는 rx5965가 최고 4GB까지 지원되는거니깐 문제없는 거라고 말했지만 그 엔지니어는

그말을 무시하시는지 HP에 전화해서 물어보더군요 HP는 최대2GB까지 지원가능하다고 말했구요

그리고 그 엔지니어 행동이 더웃겼습니다. 직접 그 엔지니어가 HP한테

메모리에 파일이 있었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증상을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HP에서는 그게 메모리 슬롯에 접촉불량이 있고 아님 메모리 불량일수도 있다고 그렇게 HP에서

말을 했었는데 그 엔지니어 하는말이 더 황당하더군요 "메모리에는 아무문제 없는데요"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고 전화끊고 메모리 슬롯에 접불이 나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 pda에 문제가 있는거냐고 그렇게 말을 했더니 그 엔지니어가 저한테

두눈 부릅뜨고 "고객님 말을 와전시키지 마세요" 이러더군요

그전에도 제가 제 pda를 기판을 a/s받았다 수시로 말하고 했는데 거기서 엔지니어 기사님이 암튼 뭐라 말을 하시고 그다음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그때 너무 흥분해서.. 그 엔지니어기사가 저한테 고객님 말을 너무 와전시키지마세요 하고 제말을 끊고 이젠 큰소리까지 내는겁니다...

분명 그 기사는 아니라고 말하겠죠 암튼 그 때부터 그 기사 행동이 가관이더군요 주머니 손넣고 짜증나는 말투로 메모리 탓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내가 말한거 다 X무시 하고 HP전화하더니 지내들이 물어보고 저 완전 새됐습니다. 완전 멍청이꼴 당하고...

그러다가 제가 그럼 이거 메모리 파일이 다 사라지고 그러는거는 뭐때문에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깐

그기사가 하는말이 " 저도 그거에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완전 정떨어졌습니다... 진짜....

잘 모르다니요 메모리에 파일이 이렇게 3~4번씩이나 그래서 날려먹고 이제와서 a/s받겠다고 와서

듣자고 하는 소리가 그거에 대해서 잘 모른다구요....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럼 제가 제가 디카와 같이 쓰고있는 1GB 메모리는 인식불량 한번도없이 파일도 날라간적이 없는데

도대체 뭐때문에 이거 트랜센드꺼는 왜 인식이 안되는것입니까? 하니깐

"고객님 고객님 이 지금 갖고 계신 메모리가 2GB면 자기가 고려를 해보겠는데 1GB니깐 그건 제외 시켜야합니다"

라고 말하더군요...분명 HP에서 2GB가 호환되는걸 듯고도 계속 저를 멍청이 취급하면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여기서 잘 생각해보십시요 제가 가지고 있는 LG정품1GB메모리와

트랜샌드 2GB메모리가 왜 비교를 하면 안 된다는거죠?

분명 PDA에서 1GB가 인식이 잘 된다면 트랜센드 2GB가도 인식이 잘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기사는 그렇게 비교하면 안됩답니다.....정말 어이없죠?

참으로 웃깁니다. 파일이 날라가는 이유도 모르고 1GB가 인식이 잘되는데 트랜센드 메모리는 왜 인식이 안되냐

물어보면 그걸 비교 하면안 된다 그러고... 주머니에 손넣고 표정은 완전 다 썩어가지고

안경쓴 두눈 부릅뜨고 저한테 고객님 말을 너무 와전시키면 안된다고 큰소리 치고 말끊고...ㅎ ㅏ..... 정말....

A/S센터인지 무슨 사람 XX만드는곳인지...

완전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A/S가 어디있나요? 저도 그 기사분 사람인거 압니다

그런데 그기사님 직업정신에 너무 그르친거 아닌가요? 더웃긴건 거기 전체 분위기가 저를 완전....

그중에 제일 높으신분같던데 그분이 옆에서 한마디한마디 내뱉는게 더짜증났습니다...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고" ~ 이런식 이였나? 이게 A/S 입니까? 먼저 서비스하는 자세가 이런것입니까?

문제도 모른다고하고 포멧하고 그냥 띡! 줘버리고 문제없네요 하면 끝입니까? 장난 해요? 저도 포멧하고 하면

되는거 다알거든요 누가 몰라서 그럽니까? 파일이 사라지고 하고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니깐 왔는데

괜히 저만 몰상식 한사람되서 왔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저요 절대 트랜센드 안쓸껍니다... 아니요 BMCG코리아 에서나온건 절대 안살껍니다

제주변사람도 추천안해줄껍니다 왜냐구요? 제 주변사람들도 저처럼 푸대접받고 쫏겨나면 제가 욕먹잖아요

절대 안쓸겁니다... 정말 사람 뭣같이 만드는..... 어디 잘되나 봅시다... 진짜...

ㅇ ㅏ 그래서요 가다가 너무 가다가 분해서 용산에 있는 HP매장에 가서 말했더니

거기선 두말할것도 없이  "매인보드 를 다시 갈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다시 수리를 하고 집에 퀵으로 쏴주시더군요. HP기사님이 "고객님 메인보드를 몇번을 바꾸셨는데도 그러면

메모리에 문제가 있는건데 일단 한번 메인보드를 다시 갈아드리구요 그 다음에 또 그런증상이 일어나면 그때 다시

메모리쪽 에 가셔서 교환받으싶시요~"

이러고 아무렇지도 않는 제 PDA를 그냥 아무대꾸도 없이 메인보드 교체해서 보내주셨더군요...

적어도 서비스가 이래야 되는거 아닙니까?  문제가 있으면 고객의 말은 말 같지도 않게 들어먹고 참... 차이 많이 납디다...

HP에 지내들이 전화해서 물어보질않나... 내가 설명을 못한것도 아닌데 자기내들이 무슨 근거로 HP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참... 저 뭐하러 A/S간겁니까... 정말 완전짜증나네요

트랜센드 강력 비추천입니다 ... 혹시라도 트랜센드 쓰는분들 너무 기분나쁘게 듣진마세요 제가 직접경험한거라

입장바꿔생각해보면 훨씬 기분나쁜쪽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ㅠ.,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정말로요



이글에 어떠한 거짓과 허구가 없음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