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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목이 아파도 열심히~ 삼숭 AS센터를 뛰어다니는 뽀드소녀입니다. 꾸벅. KC1출시를 기다리면 시세가 더 떨어지겠지만 잔인한 사월에 재밌는 일이 너무 없었던거 같아서 그냥 사오정. 질렀습니다 원래 투피 공구로 살 생각이었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서-_-a 그냥 중고로 샀습니다 십만원이면 2주 생활비인데 쩝. 투피님 공구신청 취소해주세요^^ 다음주에는 사사미를 분양하기로 결정해서 이번 주 토익시험이 있지만ㅜ_ㅜ 다음 주에는 텝스가 있을테니-_-a 하는데까지 열심히 써보기로 했습니다 뭐 성격 급한 초보 피뎅이 유저의 좌충우돌 코믹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요 부끄럽지만, 초보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서, 뭐. 고등학교 때 두번째 전자사전이 셀빅 mdic이었죠 대학 때 skyscape 때문에 피뎅이를 샀습니다 지금도 영어사전,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안 보지만. 아, 오늘 토익수업듣다 애니딕 한 단어 찾았습니다^^ 전화도 된다에서 벽돌들고 다니기로 한 달 만에 바뀌더군요 여튼 무진장 삽질 했습니다. 0. 에필로그-오늘 쓴 글 사사미와 사오정의 하드웨어비교 1. 삼숭기사님 왈, 이것도 모르세요에 초등학교 2학년 이후 컴맹 취급 처음받아서 충격받고. 용산, 강변, 동대문센터와 창원 마산 제주까지 AS 센터 비교놀이 삼성에서 300만원 환불받는 악덕고객이 되기까지 2. 노트북 하드 포멧하기, 윈도 다시깔기부터 3. KT와 KTF SK의 미묘한 차이 실감하기 4. etc 정도로 예상합니다 리플이 많으면 더 쓸지도. 악플은...사절합니다만 오늘 미츠동 중고장터에서 M4500을 분양 받았습니다 종로3가에서 34만원에 박스풀셋,1G메모리, 빨간색 케이스랑 받았죠 아쉬운게 있다면 표준 24핀 충전기가 없었다는 건데 오전에 헤어질 사사미 새주인을 위해 앞 뒤 케이스 교환 받았구요 싸게 해주셨다는데 칠만원 흑 케이스 교환 후 버튼 들어오면 전화달라고 했기에 전화 오면 간 김에 충전기도 사야겠습니다 설마 원래 안들어있는건 아니겠죠. 악덕고객에게 걸려 기사님이 괴로웠겠지만 직업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_-a 기준은 이년동안 미운정 든 사사미 입니다 사오정을 예뻐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쓰는 글이니까 객관성도 좀 떨어질 지 모릅니다 너무 늦었죠 8100 사용기를 기다리실텐데 일단 크기. 많이 줄었습니다 2.8과 2.4 인치 화면 차이가 가장 큽니다 두께도 많이 줄었구요. 핸펀이라도 믿지 않을까요? 이제 친구에게 쓸데없이 핸펀과 PDA 의 차이를 설명할 필요 없겠네요 사사미의 경우 대용량 배터리 장착시 버스에서 서서 엄지로 문자보내기, 거의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안테나가 없어진 거, 기쁘네요. 노트북 배터리가 제로를 향하므로 객관적인 비교와 프로그램 비교는 다음편으로 넘기겠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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