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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질 비교 맥스텍 모델은 lcd이므로 lcd모니터에 버금가는 화질이겠지만, 일단은 본인이 소유하고 비교가 가능한 모니터들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디카로 모니터들을 찍으니 화면에 줄이 생겼는데, 어떻게 찍어도 줄이 생겨서 최대한 줄이 없는것으로 사진을 추렸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구형기종들은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 뿌옇고, 흐리며, 맥스텍 모니터는 약간 더 화사함을 염두에 두고 보셔야 됩니다.(제가 사진찍는 능력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바닥에 놓고 찍어보았다. 모니터 아래부분의 버튼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전원, 음량감소, 음량증가, 메뉴, (안눌러지는 곳임.버튼 아님), 선택아래, 선택위에, 화면, 반전, 전원led이다. 솔직히... 처음에 물건받고, 전원 led부분을 보고..빨간색으로 되어있어서.. 리모콘수신부인줄 알았 다.. 리모콘수신부는 있는데 왜 리모콘은 안들어왔을까 골똘히 고민도 해보았고..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기도 해봤다..-,.- 여하튼..전원이 연결하니 빨간색이 깜빡거린다.. 옆에 있는 tvix리모콘과 av리모콘등을 사용하여 전원켜보기를 시도해보기도 하였다... 안됐다... 포기하고, 전원버튼을 눌렀더니 그곳이 불이 계속 켜졌다..-,.- 단순히 전원이 켜있는지, 전원은 연결이 되어있는지만을 알리는 led였다.. (왜 빨간색으로 했는지..보통은 녹색 아닌가요..흑흑..)  먼저 집에 있는 29인치 AV모니터..(92년 구입)와의 비교 아래 사진처럼 맥스텍모니터의 화면이 더 깔끔하고 밝아보인다. 아래의 구형모니터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뿌옇고, 흐리며, 맥스텍모니터는 보다 화사함을 염두하여본다면, 굉장한 것이다.. 와이프도 보고 굉장히 놀래며 좋아했다.. 처음에 29인치 모니터를 연결했더니 이상하게 흑백이 나왔다. 원래 모니터 앞쪽 단자가 좀 이상했기에 낑낑대며 모니터를 앞으로 빼서 뒤에다가 겨우겨우 단자연결했는데도 역시 흑백이었다. 맥스텍모니터는 칼라인데 왜그럴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tvix의 tvout버튼을 눌렀더니 화면이 꺼졌다.. 몇번 더 눌렀더니 화면이 둘다 정상으로 나왔다. ntsc출력이 두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29인치에서는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출력이었던것 같다. 맥스텍모니터는 둘다 제대로 지원이 되었다. 다행이다..  모니터의 왼쪽 윗부분을 확대를 해보았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가 팍팍날 정도니.. 직접보면 어떨지 상상해보시길..  맥스텍모니터와 29인치 모니터의 화질을 전체화면으로 비교할수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Animusic을 직접 플레이시켜보았다. 본인만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사진으로 언뜻봐서는 29인치 모니터가 더 화사해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사진빨일뿐!!!! 실제로는 맥스텍이 더 화사하다.. (어째 우리집 물건이 더 않좋다고 광고하는것 같다..슬프다..T_T)  중간에 일시정지를 하여 찍어보았다. 앞서 말한것처럼 실제로 보는것과는 화사함이 틀림을 염두하여 보시길. 화면에서 알수 있는것처럼 맥스텍 모니터가 푸른색이 아주 멋지게 표현되어있다.. (이상하게 같이 찍은 사진은 29인치가 더 부드러워보이지만.. 조심하자 조명빨!, 주의하자 사진빨!! 입니다.. 실제로 보면 영 아닙니다...)    하지만, 플레이를 하다보니 화면의 차이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일시정지를 하여 드럼부분을 확대하여 찍어보았다. 먼저 29인치모니터에서 찍은것이다.  이번에는 맥스텍차례이다.  위 두 사진에서 드럼부분의 8시30분방향과 세시방향을 주의깊게 관찰하여보면 8시30분방향은 맥스텍에서 그림자가 더 짙게 표시되어있는반면, 세시방향은 맥스텍에서 그림자가 아예 없는것으로 보인다. (모니터를 디카로 찍다보니, 물결이 생기는걸 염두하고 관찰하시길) (뱃살을 찍는다면, 어지간한 뱃살은 사라져보이고, 좀 두꺼운 뱃살은 엄청 두꺼운 뱃살처럼 보인런지도 모르겠다...) 혹시나 해서 다시한번 찍어보았다. 이번드럼은 9시방향이다. 29인치모니터에서는 줄이생기긴해도 약간의 그림자가 있는것이 보이지만 맥스텍에서는 드럼판이 아주 매끈하게 보인다. (애니뮤직에서 드럼은 일반 레코드판처럼 판이 물결모양으로 되어있다.) (순서는 29인치, 맥스텍)   이번에는 뽀로로를 틀어보았다. 29인치모니터에서는 머리가 아래와 같던 정사각형에 가까웠던 뽀로로가..  맥스텍모니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직사각형에 가까운 뽀로로로 살쪄버렸다..-,.-  그러나 위의 결과는 맥스텍모니터가 와이드하기때문이므로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부분의 조정은 뒤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음량을 확인하기위해 음성연결했다가 깜짝놀랬다. 소리가 상당히 컸다. 덕택에 애기는 깨고.. 와이프한테 한소리 들었다..T_T 비록 모노이긴 하지만, 리뷰설명에 나와있던것처럼 음량이 상당히 컸다. 하지만, 음질은..음.. 좀 그렇다. 개인적으로 중저음을 좋아하다보니 음질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꽝이었지만, 모니터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스피커라는게 다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며 기본적으로 들어있는것 자체는 좋은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슨가? 그 영화와 약속을 봤는데, 중간에 한번은 소리가 들리질 않았었다. 기본적으로 연결해놨던 오디오에서는 소리가 나오는데 맥스텍에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걸로 봐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지 않나 싶었지만, 영화를 다시 틀었더니 소리는 제대로 나왔다.. 여하튼.. 소리때문에 와이프한테 야단맞았다..흑..T_T 이번엔 뿡뿡이를 틀었다. 화면이 이상함을 느끼실수 있는가? 확인이 가능하다.. 29인치에서 숨겨졌던 1인치들이 맥스텍에서는 모두 표현되고 있다. (맨 아래.. 있습니다의 오른쪽을 확인하길.) 또한..색감도 무쟈게 멋지다.. 리뷰선정이 되어서 정말 조쿠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   이번에는 맥스텍 모니터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모니터 오른쪽 아래에 '화면', '반전' 이라는 글자가 보이시는지... 반전을 누르면 보이는 것처럼 거꾸로 된 화면이 나온다. 천장에 달았을때나, 차량 전면에 달았을때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기능인듯하다.  방금 언급했던 '화면'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와이드에서 4:3으로 팍 쭌다. 그래서, 본인이 평상시 보던 일반적인 화면사이즈로 되었다. 물론,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어둡긴하지만..) 화면 좌우로는 아무런 것이 나오지 않는다. 즉.. 맥스텍 와이드모니터는 보통의 4:3화면을 좌우로 늘려서 보여주는 것이다. (앞서 보여주었던 뽀로로 얼굴의 직사각형화가 바로 그것일듯하다.) (맨 앞에서 언급했던 리모콘수신부로 위장한 전원led가 선명하게 켜져있다..)  이번에는 화면조정을 위한 메뉴를 보겠다. 메뉴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영어로 나온다.  단점으로는.. 메뉴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 아래와 같이 선택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메뉴버튼을 눌렀다는 것은 조정을 하려고 누르는건데, 왜 두번씩 눌러야 선택자가 나오게 했는지 궁금할뿐이다. 버튼을 눌러본바, 뒤에서 버텨주는 것이 없으면 누르기가 약간은 힘들정도로 좀 빡빡한 느낌이었기에, 잘못 눌릴 가능성은 없어보이므로 메뉴 버튼을 두번씩이나 누를 필요는 없을듯하다..-,.- (귀차니즘의 극치일까??)  영화를 보는중에 발견한 단점. '혹 이렇게'라는 글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맥스텍에서는 'ㅎ'의 윗부분 획이 붙어져보인다. 비교를 위해 29인치화면을 먼저 보이고 맥스텍 화면을 보인다.   웃찾사도 틀어보았다. 역시 29인치화면이 먼저, 맥스텍모니터 순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cd모니터이기때문에 더 뭉개보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 7인치와 29인치의 차이기 아닐까 하기도 하고, 화면이 더 화사해서 번져보이는 건 아닐까도 하고, 4:3이 아니라 와이드라 뭉개져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다. 여전히 결론은 나질 않았다. 웃찻사를 보는중 맥스텍의 '화면'버튼에 의해 사람의 형태가 어떻게 변형이 되는지를 보았다. (오른쪽 위에 줌이라고 뜨지만, 줌 종료상태였습니다.)   방금언급했던 가독성(오랜만의 유식한 문자다..기쁘다..)에 대해 다시한번 보았다. 보이는 화면은 만화책 화면이다..(tvix에서 JPG를 읽어들였다. 이 만화를 찾으려고 JPG파일을 뒤지는중 짱박아놨던 아가씨들 사진이 나와서 와이프 못보게 끄느라고 정말 진땀뺐다..-,.-) 왼쪽은 '자네는 모를거야' 오른쪽은 '이제와서 겁먹는게 우습겠지? 이다. 이번에는 먼저 맥스텍 화면을 보자  29인치 모니터 화면이다.  이제 차량용으로 달기 위해 차로 가져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설명서가 눈에 띄였다. 한번 읽어보았다. 젠장.. 주의사항 네번째에 차량개조 금지란다.. 미치겠다..한참을 고민했다.  어쩔수 없이 차에가서 화면 비교만 하고, 다이는 포기하기로 했다. 이제 추가로 필요한 물건을 보기 위해 쇼핑몰에 들어가보았다. 추가로 필요한 물건은 TV를 볼수 있는 수신기.. 일반 TV보다는 DMB가 뜨고 있으니 DMB를 보자!! 는 생각에 열심히 DMB를 뒤지던중..DMB수신기가 예상외로 비싸고, 전라도지역은 지상파가 안잡힌다는 주의사항을 읽고, 스카이라이프라도 하자라는 생각에 열심히 쇼핑몰을 뒤지다가... 결국 와이프에게 걸렸다.. 그 결과.. 와이프한테 근 30만원되는 팬던트 해주기로 하고.. 겨우겨우 잠을 청할수가 있었다..흑흑..T_T 지르기위해 몇달동안 푼푼이 모아놨던 돈인데.. 무선 송수신기는 말도 못꺼내봤고.. 맥스텍리뷰를 위해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출하게 생겼다.. 흑흑흑... 괜히 쇼핑몰 들어갔다가..젠장젠장젠장젠장..T_T 아침에 출근하면서 찍어보았다..어찌됐든, 리뷰를 끝내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어제 저녁의 그 일을 딛고, 리뷰용사진을 찍었다. 밝은 날씨에도 상당히 화사한 모양새를 뽐내고 있다. 아직 거치대 주문을 못해서 손으로 잡고 찍고 있다.. (보시는 것처럼 저는 7시 50분전후로 집에서 나갑니다..)     출근하기 위해 셋팅(?)한 모습.. 한 화면에 다 보이려고 했으나, 일단 천장다이를 못했을뿐더러, 원하는 거치대(천장용) 주문이 안되었기에, 오른쪽 콘솔박스를 열어놓고 그곳에 거치(?)했다. 딱 들어맞았다. 기념으로 한컷.  저녁에 퇴근후 집으로 가서 여장(?)을 풀고, 맥스텍 천장다이는 포기하고 예전에 중력마켓에서 봤던 거치대 하나를 구입하기로 맘먹고 차로 갔다. 차에 들어간김에 한컷 찍었다. 위로 보이는것이 구형 TV, 그 아래 오됴(그 옆에는 6100용 리모콘), 그아래 맥스텍이 있다. (그 앞에는 캔커피..) 후라쉬를 터트려서 둘다 화면이 좀 어둡다.. 차량용 전원케이블이 꼬여있는거라서 어떻게 선정리를 해야할지 상당히 난감했음..-,.-  이번에는 후라쉬를 안터트려봤다  화면을 각각 살펴보았다. 보이는 화면은 구형 tv와 맥스텍순서이다.. 맥스텍과 비교를 하여보니.. 다시한번 리뷰당첨의 기쁨을 만끽할수 있었다..^^   구형tv와의 화질비교를 해보자. 보이는 것처럼.. 엄청나다..아참..실물로 보면.. 구형tv는 더 뿌옇고, 더 지저분해보인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디카는 구형은 더 구형으로, 신형은 더 신형으로 보이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듯싶다.. 아마도.. 지름신을 모시는 녀석이 아닌가 싶다..  뽀로로를 틀어봤다. 역시나..화질짱..밝기도 짱이다..  이번에는 뿡뿌이의 추카추카빰빰빰을 틀어보았다.(조카녀석이 뿡뿡이 발음을 뿡뿌이라고 한다..) 눈에 확 띈다.. 맥스텍모니터의 겁나게 화사함.. 정말.. 쥐긴다.. 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2열에서 봐도 아주 뚜렷이 잘보이고, 3열에서 봐도 아주 뚜렷하게 잘 보인다... 음.. 이정도면.. 그냥 tv를 버리고, 리뷰계획과는 틀리게 확 1열에다 달아버릴까 하는 욕심도 생겼다... 하지만.. 맥스텍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와이프와 애기를 위한것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여 마음을 안정시키고 리뷰를 진행하기로 했다..T_T  너무 밝고 화사한것 같아 화면 조정을 해보기로 했다. 조정을 위해 메뉴버튼을 두번누르고, 조정할 부분을 선택한후 50을 25로 줄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보통은 위아래버튼은 누르고 있으면 좀 빠르게 증감이 되는데, 맥스텍은 그런게 없다.. 바꾸는데 시간이 꽤 걸리니까 불편하였다. 요새 LCD는 자동조정기능이 있던데, 그 기능이 참으로 아쉬운 순간이었다.. (가스비가 아까워서 차 히터를 안틀고 있었기에.. 추웠다..T_T) 화면조정메뉴도 한글로 되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머 이정도 영어단어쯤이야..하는 생각에 패스했다..-,.- 그리고!!! 화면조정시 이상했던것이... 조정을 하기위해 선택자를 이동할때는 윗버튼과 아래버튼이 꺼꾸로 동작하고, 선택자로 선택한후 숫자를 증감시킬때는 제대로 동작했다.. 날도 추운데 조정하느라 확 짜증이 나는 순간이었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아무런 불편없이 두번씩 누르던 메뉴버튼마저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고 있었다. 메뉴버튼을 누르는건 어차피 조정을 위해서 누르는 것이니 한번만 누르면 될걸 메뉴버튼 한번 누르면 정말로 메뉴만 보여주고, 다시한번 더 눌러야 선택자가 뜨는지 이해할수 없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화면 조정은 포기하고, 그냥 디폴트로 사용하기로 했다.. 출근하여 도서관에서 tvix와 같이 놓고 학생들에게 동영상강의를 틀어주니 상당히 좋아했다. 단지 tvix의 송풍구의 소리때문에 몇분안되어서 쫓겨나긴했지만..-,.- 이번에 사용을 해본 소감.. 1. 화면이 짱이다..(단!! 주변에 구형기기들만 봐오다보니.. 맥스텍모델이 단연 짱일수밖에 없는 주관적인 부분이 100% 적용된 상태임을 감안해주시길.) 2. 화면 조정이 힘들고, 불편하다!!! 3. 음성이 모노이긴 하지만, 상당히 큰 음량이라서 임시 스피커로 쓰기에는 손색이 없다. 4. 리모콘이 없다. (버튼누르기가 본인딴에는 힘들어서, 천장에 붙이면 어떻게 버튼을 누를지가 좀 걱정이 되다보니....) 5. 가독성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6. 와이드로 보다가 사람이 뚱뚱해보이면 4:3으로 돌이켜 볼수 있고, 반전기능은 아직까지 본인에게는 필요없지만, 언젠가는 긴요하게 쓰일것 같은 느낌이 든다. 7. 맥스텍모니터에 잘못휘둘리면, 돈을 뺏긴다..(와이프한테...T_T) 8. 화면에서 아주 세밀한 부분은 잘 표현이 안되는듯 하다. 2화 후기 - 2화를 올리며 월요일저녁에 포장을 뜯은후, 이틀에 걸쳐서 화면비교와 맥스텍의 기능을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화면비교가 상당히 많음을 느낄수 있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화면이 비교될만하면 꼭 사진한방 찍고싶다. 그만큼 맥스텍모니터의 화면이 맘에 든다는 말일지도.. (솔직히..화면부분만 사진 많이 찍어서 죄송합니다.) 다음번은 마지막으로 맥스텍모니터를 천장쪽에 달아보고 차의 3열에서 잘 볼수 있는지를 확인할 예상이다. 오늘 오전에 물건주문을 했으니, 내일이면 도착할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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