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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데로 함 만들어 봣습니다. 로드메이트와 연결케이블은 인터넷에서 팔고 있구요. 여기 사이트 뒤져보면 URL있습니다. URL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시기바랍니다. 제작법 =================================================================== 4번 그림에서 홈은 가스렌즈에 칼을 살짝 데어서 조금씩 잘라내면됩니다. (주의 : 한번에 너무 뜨겁게하면 플라스틱이 변형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데워야합니다. ) 케이블이 완전히 들어갈정도로 적당한 크기로 구멍을 내면됩니다. 5번 그림에서 스타일러스팬 삽입구는 송곳을 가스렌즈에 데어서 구멍을 내면 됩니다. 완전히 관통해도 아래에서 걸리므로 걱정말고 구멍을 내시면 됩니다. 이는 운전시 조작이 잠깐 필요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리모콘은 6번 그림처럼 꽂아도되고 7번처럼해도 무방하겠지요. 단 7번은 넘 멀어 조작이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6번처럼 슬라이더를 열어서 사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네요. 전 참고로 네비게이션을 쉽게실행하기 위해 버튼을 GPS에 매핑시겼고 로드메이트와 sc8000과의 통신을 위해 프로그램하나 동작시키는것은 미디어플레이어 실행하는 버튼과 매핑시켰습니다. 장점: 음악과 네비게이션동작을 동시에할수 있으며 전화오면 바로 통화버튼 눌으면 고음질의 핸즈프리역할도 동시에 합니다. 적당한 거치대가 없는 팔천이로서는 최고의 대안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단점: 에어컨 통풍구를 막아 에어컨의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에어컨의 차가움과 팔천이의 뜨거운 온도차로 인해 팔천이에 물방울이 맺히는데 이는 심히 걱정되는 현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레조에는 오른쪽 통풍구는 막는 기능이 없습니다. 있는 차들은 막아버리면 되니까 상관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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