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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설명은 rw6100과 C8000같은 PDA폰에서 촬영된 동영상이나 정지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활용하거나 동영상(k3g파일)을 avi파일로 변환하여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론인데, 필자의 경우에는 인터넷에 올려서 활용하기도 하기에 그 활용법을 한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동영상변환(k3g파일을 avi파일로 변환)하는 것만 쓸려고 했는데, k3g파일이 저장된 위치를 찾아가는 것부터 변환하는 것, 그리고 인터넷에 활용된 모습까지도 쓰게 됐다. 긴 장문이지만, 활용하는데 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ㅋㅋㅋ 이번에는 PDA폰으로 동영상을 찍은 경우 파일들을 변환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간단히 올리고 있다. 쩝~ 최근까지 활용하던 LC8000에 문제가 발생하여 rw6100을 긴급공수(?)하여 이 글을 쓰게 됐다. 나의 경우에는 PDA폰의 배경화면을 [그림1]과 같이 만들고 있다. 헤~ 워낙 오래전부터 매킨토시를 만지고 있던 터라~~ 아쉽게도 최근 Mac OS X가 되면서 필자의 흥미를 잃게 된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예전의 향수를 기리며~~ 헤~  [그림1]PDA의 배경화면 이 배경보다 더 멋진(?) ‘G4 girl’의 배경화면이 있기는 한데, 왜 그런지 ‘시작’메뉴를 클릭해 보면 글자들이 모두 하얗게 나오는 바람에 메뉴를 알 수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이 배경을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빨간색보다는 파란색이나 녹색을 더 좋아하는데,,, 쩝~~ 여기에서는 ActiveSync부터 시작해볼까한다. 우선 [그림2]처럼 ActiveSync는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림2]ActiveSync(동기화) ActiveSync(동기화)가 이루어지면 [그림3]과 같이 장치들이 나타나게 된다. 나타난 장치들 중에서 ‘모바일장치’를 클릭한다.  [그림3]ActiveSync(동기화)후의 ‘모바일장치’ [그림3]의 모바일장치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그림4]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그림4]의 ‘내 PocketPC’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그림5]의 폴더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림4]내 PocketPC (모바일장치 클릭하고 난 후) [그림5]의 폴더에는 두 개의 폴더를 보면 된다. 동영상(k3g파일)이 저장된 폴더는 ‘비디오앨범’ 폴더이고, 정지영상(jpg파일)이 저장된 폴더는 ‘사진앨범’ 폴더이다. 이때, 내 PDA폰(rw6100의 경우)은 ‘\swingstore\Magicn Store’ 안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LC8000의 경우에는 다른 폴더이므로, 이곳저곳(?)을 클릭해보면 비슷한 폴더들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림5]비디오앨범 및 사진앨범(내 PocketPC를 클릭하고 난 후) [그림5]의 폴더 ‘비디오앨범’을 클릭하면 [그림6]과 같은 동영상이 나타날 것이다.  [그림6]비디오앨범 폴더안의 동영상(k3g파일) 이때, 주의할 점이 바로 [그림6]의 화살표가 있는 곳인데, 잘 보면 [그림5]의 저장위치를 나타내는 설명과 달라진 폴더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필자가 동영상 저장폴더를 PDA폰의 카메라 환경설정에서 SD카드로 저장위치를 변경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주메모리보다는 SD카드가 메모리 여유가 있기 때문에 변경했으므로,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일단 이렇게 변경하지 않은 분들은 그냥 [그림5]까지의 폴더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그림7]의 경우에는 ‘사진앨범’폴더를 열었을 경우이고, 정지영상(jpg파일)이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7]사진앨범폴더안에 저장된 정지영상(jpg파일) [그림8]과 [그림9]처럼 동영상(k3g파일)과 정지영상(jpg파일)을 잘라내서 원하는 컴퓨터의 폴더에 옮기고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정지영상(jpg파일)은 잘라서 옮기기만 하면 거의 되지만, 동영상(k3g파일)은 avi파일로 변환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필자의 경우에는 바탕화면에 옮겨서 작업하는 것이 편했다.  [그림8]정지영상(jpg파일) 잘라내기  [그림9]동영상(k3g파일) 잘라내기 [그림10]과 같이 바탕화면에 두 개의 파일이 놓이게 될 것이다.  [그림10]바탕화면의 정지영상(jpg파일)과 동영상(k3g파일) 참고로 [그림11]과 같이 다른 동영상(k3g파일)파일들도 같이 옮겨놓아보았다.  [그림11]바탕화면의 동영상(k3g파일)추가된 모습 [그림11]과 같은 동영상(k3g파일)을 [그림12]와 같은 PDA폰(rw6100 및 C8000)으로 찍은 동영상을 재생시켜 볼 수 있는 플레이어를 준비해야 한다. 필자가 사용하는 것은 C8000에 들어있던 ‘LG CYON Player’인데, rw6100의 경우에는 Fimm용의 플레이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기종에 따라 선정하면 되는데, 두개의 플레이어가 모두 k3g파일을 재생시킬 수 있으므로, 필자는 그냥 C8000의 ‘LG CYON Player’를 그냥 쓴다.  [그림12]동영상(k3g파일) 재생 플레이어 [그림12]의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재생을 시켜보면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k3g파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13]을 보면 동영상(k3g파일)을 드랙 앤 드롭(drag & drop)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림13]LG CYON Player에 동영상(k3g파일)을 드랙 앤 드롭하는 모습 [그림14]와 같이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서 재생시켜보고 난 후 결정을 한다.  [그림14]원하는 동영상의 재생 [그림15]처럼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했으면 k3g파일로 된 PDA폰용 파일을 avi파일로 일반 컴퓨터 및 인터넷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파일로 변경을 시켜야 한다. [그림15]의 화살표가 있는 곳을 자세히 보면 ‘AVI’라는 버튼이 있고, 클릭하면 k3g파일이 avi파일로 변경이 된다.  [그림15]k3g파일을 avi파일로 변환하는 버튼 [그림15]의 ‘Avi버튼’을 클릭하면 [그림16]과 같은 창이 나타나며, 원하는 파일이름을 결정한다.  [그림16]동영상의 변환버튼 클릭후의 모습(k3g를 avi파일로) [그림17]과 같이 k3g파일을 avi로 변환한 결과물이 나타난다.  [그림17]변환한 결과(avi파일) 이렇게 변환한 파일은 동영상파일은 별로 선명하지 않고 볼품은 없지만, 인터넷 등에 올리기 위한 용량으로는 별 부담이 없다. Avi로 변환한 파일은 필자는 [그림18]과 같이 FTP사이트에 FTP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그림18]FTP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에 접속 [그림19]처럼 동영상의 경우 k3g파일을 변환했으므로 용량이 무척 작아서 따로 편집할 필요도 없어 그대로 올려서 부담없이 홈페이지의 동영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지 동영상의 품질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대표동영상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담없다. 화살표에 나타난 것처럼 동영상의 용량이 의외로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19]업로드된 동영상파일(avi파일) 500k정도의 용량이 적은 것이 아니라면 할 말은 없지만, 촬영시간을 좀 짧게 한다면 위의 정지영상만큼이나 적은 용량의 파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필자의 경우에는 디지털카메라가 없다. 그래서 더욱 PDA폰의 활용도가 높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디지털카메라가 있다고 하더라도 간단히 밖에 아이들과 외출을 했을 경우나 특이한 경우의 급한 동영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은 PDA폰 생활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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