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글쓴이:료뷰뽕 , Hit : 831

밖에 개 산책 시키는 사람은 대부분 여자네요 근데 가끔 큰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 보는데 감당 될까 의문이 드네요 전 개 싫습니다. 아니 무섭습니다.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개 안데리고 나왔으면....  추천:투덜이스머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효원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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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스머프 정보력:5460 친절도:3334   06-26 09:51 투덜이스머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urtle 정보력:7350 친절도:12346   06-26 09:53 개를 키우고 싶은데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못키우고 있어요.. 대신 가끔보는 아랫집 개를 이뻐라 하고 있어요 ㅎㅎ

쫑 정보력:7890 친절도:11676   06-26 10:06 혼자사는 처자들이 개도 많이 키우던데 그 개도 참 고생이다 싶습니다. 뛰어다녀야할 개들이 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 갖혀지내는 것도 고생이죠. 추천:현구아빠

수우 정보력:35040 친절도:1403   06-26 10:16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효원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8983   06-26 10:28 효원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다경아빠 정보력:9130 친절도:1180   06-26 10:50 저도 4학년때 저보다 큰 개한테 물린적이 있어서 아직도 개를 보면 움찔합니다.ㅠㅠ 개가 무서워요.ㅠㅠ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67   06-26 11:30 아~ 오늘 꿈에 귀여운 강아지가 나와서 같이 놀고 이뻐해 줬는데...생각 해 보니 완전 개꿈이네! 큰 개가 사람이나 애완견 물었다는 뉴스 보면 괜히 열받네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 하지 맙시다! 우리개가 아무리 이뻐도 개는 개 랍니다.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6-26 15:31 네로5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