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글쓴이:료뷰뽕 , Hit : 687

요즘 집에 아이들과 얘기 하다 보면 나와는 다르다는걸 느낀다. 같이 유투브를 보다 PC게임이 나오면 아이들은 가격을 물어 본다. 그 시절 난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를 알아 봤는데(불법) 아이들 PC에는 스팀만 깔려 있습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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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 정보력:66450 친절도:57256   06-15 09:06 아빠때는 많이 궁핍했고... 지금은 풍요의 시대인걸로...-_-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6-15 09:09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78   06-15 09:23 신작이나 인기게임은 아니지만 스팀,유비등에서 무료로 풀리는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차곡차곡 쌓이는 걸 보니 므흐합니다. 정작 게임은 배그만 ;;;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6-15 09:27 아 ㅎㅎㅎㅎ

수우 정보력:34960 친절도:1398   06-15 09:29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큰마루 정보력:7760 친절도:6786   06-15 09:31 게임 제작자(사) 입장에서는 예전이 암흑기였겠지유.. 저도 그렇게 많이 받아서 했지마는.. 요즘은 구매가 당연한거고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니까요.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37   06-15 10:38 씨디롬 한장에 온갖 프로그램이 다 있었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투피에서도 모르는 분인이지만 과감히 용기를 내서 쪽지로 과자(?) 부탁드립니다. 쪽지 보낸 기억도 납니다.

나자인 정보력:520 친절도:698   06-15 11:06 디버깅 해서 비교문에서 어디로 분기하는지 보고 PCTOOLS 사용해서 바로 분기할 주소로 변경해서 크랙하는 참 저 난위도의 크랙을 하던 그 시절엔 몇몇 크랙 난위도가 높은건 말고는 껌이였는데.... 그것땜시 허큘레스 카드 안버리고 모노 모니터도 안버리고 ISA 슬롯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버텼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