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회사에서 옥상 바베큐 파티를 진행 했습니다.
마스크 다 벗고
오랜만에 늦은 밤까지
신나게 먹고 마시고 놀았습니다.
올해는
옥상을
정원처럼 꾸미는게 목표이긴 한데
내년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기를 기대 하며..
옥상 바베큐 파티 한다고 할때는
직원들이 별 반응이 없더니
막상
하니까
디게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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