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nx C, PHP, ASP, JavaScript, Java
지금 당장 프로그램 짜라고 하면 가능한 것은 C, PHP 정도..
나머지는 개발할 때는 했는 데..지금 하라고 하몃 못하거나 버벅거릴 듯..
개발을 하기는 했는 데.. System Admin을 더 좋아해서...
어셈블러,베이직, C(GCC포함) ,포트란, 코볼 , 파스칼, 포스 , 자바(JSP,JS포함),PHP,ASP,PERL,PHP,SQL,RUBY...
하.. 다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도 무슨 프로그램이든 다 할 자신 있음.
지난주에도 기억을 더듬어 만든 안드로이드 앱 하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했네요.
근데 전문 프로그램 개발자 하라고 하면 못 할거 같아요. 그냥 알바로만..
요즘은 무슨 프레임웍이 그리도 많은지.. 그냥 네이티브가 편한데 디자인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군요.
최신 동향 못 따라가면 그냥 퇴물이 되 버립니다.
초딩 때 8비트로 gw-basic 해보고 관심없다가 대학은 토목으로 갔다가 늦게 각성하고 PHP,ASP 거쳐서 지금은 Java 하고 있네요.
C++,C# 도 잠깐 했었지만 메인은 아니었고 ASP든 VBS,VBA,VB 등은 모두 같은 언어 기반이라 구조와 객체만 알면 되는 거니 하나 잘하면 다른 것도 하게 되는 거고...
웹쪽을 주로 하다보니 javascript 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해오고 있는거라 처음보는 라이브러리도 도큐먼트 없이 파악해서 커스터마이징 하고 api도 만들어서 끼워넣는 정도고, 실제 jQuery도 코어단까지 건드려서 requireJS랑 엮어서 SPA에 맞도록 커스텀해서 쓰고있고...
Java도 Spring은 도큐먼트 안봐도 마음대로 주무르는 수준이고....
여러 언어를 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 깊이까지 어느 레벨까지 도달하느냐도 중요하죠.
사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도 금방 할 자신은 있지만 게으르고 귀찮기도 하고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는 자바가 대세라서...
문제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이렇게 딥하게까지 할 줄 아는 사람이 별 필요가 없다는거....
VB, developer 2000, VC++, C#, Java 프로젝트 하는데 이용한 tool 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던 tool 이 VC++..
developer 2000 로 개발하던 곳의 고객이 지금의 아내님..
4년?? 전 부터는 개발을 안 하고 있어용..
코볼,포트란으로 정보처리기사1급 자격증을 따고 그걸로 회사생활(준 공무원 생활)을 했고
그 이후에 대기업에서 코볼, 파워빌더, 턱시도, 비주얼베이직으로 개발자의 길을 걸었죠..
Developer 2000 을 잠깐 사용하면서 DBA 의 길로 들어서서 일하다가...
회사를 옮기면서 PHP, ASP, Java 등을 사용하다가 이제는 손을 놓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
89년 cobol 로 직장생활 시작해서, C, asm, C++ 사용해서 상용화 했고 지금은 Python 배워가면서 제품 만들어 보고 있네요.
사용했던 툴은 나열하기에는 너무 많고 최근은 주로 gcc (Embedded or Linux) 랑 bcc (Windows), vc 를 쓰네요.
C 말고는 그냥 배우고 공부만 한게 코볼, 포트란, VB
한때 자바 시작하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막혀서 포기
92년에 C++원서 보고 넘어 갔어야 했는데~ 필요성을 못느껴서 포기(사실은 원서라서 좀 거시기~)
VB는 코딩하는 선배를 보고 저딴건 배우면 안되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그 선배 말이 맞았다는~
개떡같이 코딩해도 찰떡같이 컴파일러와 하드웨어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철학!
어떻게든 라인 줄여보고자 노력하지 않는 대단함을 내가 배웠어야~
어셈블은 다른건 모르고 비교명령과 점프명령 밖에 몰라요~
크랙 할때 그거 말고 뭐 필요 없잖아요~ 그때가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