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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이나 성능이 지나치게 과하지 않다. 2. 비충전형 마우스의 경우, 밧데리가 오래간다. 3. 내구성이 좋다. 로지텍 마우스는 위와 같은 장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 레이저는 너무 화려하네요. 그나마 "레이저 오로치 V2"는 심플해 보여서 샀는데, 충전해서 쓰는 제품도 아닌데, 밧데리가 너무 조루에요. 두달 정도만 쓰면, 새걸로 바꿔줘야 합니다. 더블 클릭 이슈만 아니면, 로지텍이 딱인데... ㅡ.ㅡ;; =================================== 버튼 덕지 덕지 달리고, LED가 번쩍 번쩍 거리고 스포츠카 뺨치는 디자인의 마우스. 저 같은 아재는 절대 그런 마우스는 필요 없거든요. 그저, 마우스 커서 움직일때 부드럽게 잘 움직여지고, 왼쪽 클릭, 오른쪽 클릭 할때, 오류 없이 잘 눌러지고, 밧데리 한번 넣으면, 무지 오래가거나, 혹 그렇지 못하면, 충전해서 쓸 수 있으면 되고, 바닥에 실수로 가끔 떨어뜨리더라도, 고장 걱정 안할 만큼의 내구성만 갖고 있으면 되는데 그런 마우스가 딱히 없군요. ^^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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