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몰랐던 근현대사 이야기: 강감찬 뇌물사건    글쓴이:하이요 , Hit : 931

하 이걸 지금껏 몰랐다니, 그동안 은폐해왔던 걸까요? 2010년에는 이런 사건도 있었는데, 뉴스기사조차 나오지 않았네요.. 암튼 막 던지면 다 됩니다.

하이요 블로그 구경오세요 http://blog.naver.com/aries94 정보력:4160 친절도:4845

하이요 정보력:4160 친절도:4845   03-07 15:03 제가 이름을 잘못알고 추사 김정희를 김정호라고 적었네요...암튼 그래도 다 만들어줍니다.

EYEblue 정보력:10840 친절도:14585   03-07 15:10 소설가의 자질이 충분하군요.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74   03-07 15:31 모바일- 사실과 거짓의 구분을 못하는것 같네요. 이건 어떻게 해결 하려나요. 우리야 뭐 기다리면 되겠지마요.ㅋㅋ

Yuri 정보력:3560 친절도:8395   03-07 16:08 모바일- 우리야 이걸 재미로 웃어넘기지만... 이걸 판단할 지적 능력이 없는 것들, 그리고 ai를 맹신하는 것들은 이런것을 묻지마 믿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03-07 16:28 저런게 있든 없든 이미 사회가 혼돈 그 자체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간도 안되고.. 무엇이 맞는 정보인지 혼란이 있지요.. 일례) 감자탕, 감자뼈...

turtle 정보력:7350 친절도:12346   03-07 18:24 무지한 사람이 인공지능만 믿는다면 진짜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